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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맹활약' 등 2021년 10대 바둑뉴스

한국기원 선정 및 발표, 2021년 바둑계 10대 뉴스

2021-12-21 오후 3:05:53 입력 / 2021-12-22 오후 8:29:45 수정

(재)한국기원이 2021년 바둑계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순위는 별도로 정하지 않았다.

 

 

▲춘란배 우승으로 신진서는 지난해 2월 제24회 LG배 우승 이후 두 번째 메이저 세계 타이틀을 품에 안았다.

 


●○신진서, 국내외 대회 맹활약
신진서가 국내외 대회에서 맹활약하며 명실상부한 ‘신진서 시대’를 열었다. 쏘팔코사놀 최고기사결정전 우승을 신호탄으로 GS칼텍스배, 명인전, 용성전, 춘란배, KBS바둑왕전에서 우승한 신진서는 올 한해 6개의 타이틀을 획득했다.

2021년에 랭킹 1위를 지켰고 상금 부문에서 2년 연속 10억 원을 넘어선 신진서는 국내기전을 모두 휩쓰는 등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며 1인 천하를 구축했다.

 

 

▲삼성화재배는 박정환의 통산 5번째 메이저 우승(24회 후지쯔배, 19회 LG배, 3회 몽백합배, 12회 춘란배)이다.

 


●○박정환, 삼성화재배 첫 우승
박정환이 ‘천적’ 신진서를 뛰어넘으며 삼성화재배 첫 우승에 성공했다. 개인 통산 다섯 번째 메이저 세계대회 타이틀을 획득한 박정환은 2년 만에 무관에서 탈출했다.

입단 후 32번째 타이틀을 획득한 박정환의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은 2019년 6월 춘란배 우승 이후 2년5개월 만이다.

 

 

▲첫 메이저 대회 결승에서 우승까지 한 신민준. 중국랭킹1위 커제에게 1패 후 2승 하며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신민준, LG배로 ‘메이저 첫 우승’
신민준이 커제에게 역전승하며 입단 후 첫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LG배 우승컵을 거머쥔 신민준은 한국 기사로는 15번째 메이저 세계대회 타이틀 우승자 반열에 올랐다.

메이저 세계대회 한·중 결승 맞대결에서 한국이 승리한 것은 2014년 삼성화재배 결승에서 김지석이 탕웨이싱을 꺾고 우승한 이후 6년2개월 만이다.

 

 

▲신진서가 중국 마지막 주자 커제를 누르고 한국에 농심신라면배 우승컵을 안겼다.

 


●○신진서 ‘5연승’ 농심신라면배 3년 만에 한국 우승컵
신진서가 3년 만에 한국에 농심신라면배 우승컵을 선물했다. 19회와 21회 대회 본선에서 2패만을 기록했던 신진서는 22회 농심신라면배에서 한국의 네 번째 주자로 출전해 단숨에 5연승을 달리며 본선 세 번째 출전 만에 새로운 영웅으로 등극했다.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던 셀트리온이 한국물가정보를 물리치고 2020-2021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정상에 올랐다. 정규리그 1위에 이은 통합 우승이다.

 


●○셀트리온, 바둑리그 통합 우승
정규리그 1위 셀트리온이 디펜딩 챔피언 한국물가정보를 꺾고 2020-2021 KB국민은행 바둑리그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2019년 창단한 셀트리온은 창단 첫 해 준우승에 이어 두 번째 시즌 만에 정상에 올라 바둑리그 신흥 강호 이미지를 굳혔다.

랭킹1위 신진서가 주장으로 존재감을 과시했고, 17전 전승을 기록한 원성진이 서른여섯에 전승 신화를 일구며 바둑리그 MVP에 등극했다.

 

 

▲최정에게 여자국수전, 여자기성전 결승에서 모두 승리한 오유진(오른쪽).

 


●○최정 아성 흔들, 오유진 국내 2관왕
97개월 연속 여자랭킹 1위를 질주 중인 최정의 아성에 균열 조짐이 일고 있다. 오청원배 우승으로 세계여자 최강임을 확인한 최정은 IBK기업은행배 우승으로 건재를 과시했지만 오유진과 조승아의 거센 추격에 직면했다.

오유진은 하림배 여자국수전과 한국제지 여자기성전 결승에서 두 번 연속 최정을 꺾고 단숨에 2관왕에 올랐다. 난설헌배에서 우승한 조승아도 삼성화재배 최종 예선, 호반 여자최고기사 결정전 본선에서 연거푸 최정을 물리치며 여자 바둑계 판도에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영원한 국수’ 김인 9단이 향년 78세로 4일 영면했다.

 


●○김인 국수, 향년 78세 영면
김인 국수가 향년 78세로 별세했다. 15세의 나이에 프로에 입단한 김인 국수는 63년간 한국기원 전문기사로 활약하며 1568전 860승 5무 703패의 통산전적을 남겼다.

1968년 작성한 40연승은 현재까지 한국기원 최다연승 1위 기록. 한편 김인 국수의 유족들은 후학 양성을 위해 1억 원의 기부금을 쾌척했다.

 

 

▲코로나19가 지속되며 대부분의 바둑대회는 온라인으로 치러졌다.

 


●○세계대회, 온라인 개최 보편화
세계대회의 온라인 개최가 보편화되면서 비대면 인터넷 대국이 팬데믹 시대의 낯설지 않은 풍경으로 자리 잡았다.

LG배, 삼성화재배, 농심신라면배, 국수산맥 등 국내 주요 세계대회는 물론 응씨배, 춘란배, 오청원배, 센코컵 등 중국·일본이 주최하는 대회도 모두 온라인으로 전환됐다.

메이저 세계대회 사상 첫 인터넷대국은 2020년 4월 열린 4회 몽백합배 본선8강(셰커 vs 이치리키) 중·일전이다.

 

 

▲바둑진흥법 제정에 주도적 역할을 한 조훈현. 

 


●○바둑진흥기본계획 발표
문화체육관광부가 ‘바둑진흥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기본계획은 ‘바둑, 건강한 100세 시대를 선도하는 창의여가 스포츠’를 목표로 3개 추진전략과 8개 세부 추진과제를 도출했다.

기본계획의 3대 추진 전략은 ▲지속 가능한 바둑 생태계 조성 ▲생활체육으로서의 바둑여가 확산 ▲바둑의 산업화 기반 조성으로 구성됐다.

 

 

▲대한바둑협회 이재윤 회장. 2005년 창립된 대한바둑협회는 대한체육회 정가맹 승인, 전국체전 정식종목 진입 등 바둑 체육화를 위해 공헌했다.

 


●○이재윤, 대한바둑협회 7대 회장 당선
제7대 대한바둑협회장에 이재윤(70) 전 한국기원 부총재가 당선됐다. 대구에서 덕영배 전국아마대왕전을 후원하고 내셔널바둑리그 대구 덕영팀을 운영하는 등 아마 바둑계 최대 후원자이다.

이재윤 회장은 “전문가를 중용하고 위원회를 활성화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을 펼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2005년 창립된 대한바둑협회는 대한체육회 정가맹 승인, 전국체전 정식종목 진입 등 바둑 체육화를 위해 공헌했다.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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