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시사] 이창호, 2006년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에 뽑혀
[시사] 이창호, 2006년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에 뽑혀
2006-12-12 오후 3:01:49 입력
'2006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 반기문·박태환·동방신기…
환경재단은 ‘2006 세상을 밝게 만든 100 인’으로 반기문 차기(次期) 국제연합(UN) 사무 총장과 인기 그룹 동방신기 등 77 명(단체 포함)을 선정해 발표했다.
11
관계 및 학계 인사로는 한국인 최초로 UN 수장에 선출된 반기문 차기 사무 총장과 고 이종욱 세계 보건 기구(WHO) 사무 총장, 화재 현장에서 2 명을 구하고 순직한 고 서병길 소방장,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등이 뽑혔다.
11
문화ㆍ예술계에서는 비디오 아티스트인 고 백남준 씨를 비롯해 영화 ‘괴물’의 봉준호 감독, 드라마 ‘대장금’의 주인공 이영애 씨, ‘테란 황제’ 임요환, 그룹 동방신기 등이 포함됐다.
11
스포츠계에서는 올해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맹활약한 야구 선수 이승엽과 박태환(수영), 설기현(축구), 하인스 워드(미식축구), 이창호(바둑), 김연아(피겨 스케이트) 등이 명단에 올랐다.
11
환경재단은 당초 100 명을 뽑기로 했으나 심사 위원단 심사를 거쳐 77 명만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3시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진행되며, 지난 해 수상자 88 명의 얼굴을 담은 사진 전시회도 20~2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정석만 기자 smjung@hk.co.kr
[i진선 한 마디]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이라...
2006년에 평소보다 세상을 밝게한 인물이 없었는지..77명밖에 선정을 못했나봅니다.
대략 명단을 살펴보면...
▲관계 반기문(유엔사무총장) 고 이종욱(WHO 사무총장) 외 6명 ▲문화예술계 공지영(소설가), 동방신기(가수), 봉준호(영화감독), Last 4 One(B-boy), 이상봉(디자이너) 외 17명 ▲스포츠계 김연아(피겨스케이팅), 설기현(프로축구 레딩), 하인스 워드(미프로풋볼 피츠버그 스틸러스) 외 9명 ▲시민사회계 강경희(한국여성재단), 나덕주(빛고을 문화예술 봉사단) 외 5명 ▲의료계 박재갑(대한암학회 이사장), 김전(라파엘 클리닉 소장) 외 1명 ▲재계 천호균(쌈지 대표), 황창규(삼성전자 사장), 이재희(인천공항공사사장), 천신일(세중나모여행사 사장), 문애란(웰콤 대표) 외 7명 ▲학계 신영복(성공회대 석좌교수), 윤호섭(국민대 교수), 정운찬(서울대 교수) 외 4명 ▲출판계 이기웅(열화당 대표) ▲법조계 한승헌 변호사 외 1명 ▲종교계 도법스님(생명평화 탁발순례단), 이기우(유무상통마을 원장) 외 1인 등 입니다.
이창호 9단의 경우엔 금년도 성적은 그가 세계기전을 우승하기 시작한 이후 최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006년의 세상을 밝힌 인물로 만약 성적에 의해서만 뽑힌다면 이창호 9단보다는 이세돌 9단이 뽑혔어야할 것 입니다. 이창호 9단을 선정한 것은 무척 바람직하지만 아쉽기도 합니다. 금년에 세상을 떠나신 조남철 선생님도 세상을 밝힌 분이거든요. 조남철 선생님은 이제 더 이상 선정될 가능성이 없게되었습니다. 조훈현9단이나 이창호 9단등은 당연히 선정대상으로 나무람이 없으나, 언제든지 선정될 가능성이 있거든요.
그리고 수상자 면면을 보면 대부분 금년도에 성공한 사람들을 선정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을 밝게 했다는 것은 세속적인 성공과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누구라고 꼭 집어서
이 사람은 아니다 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적어도 환경재단에서 선정한 것이라면 좀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보다 뛰어난 세속적인 성공과 인기등으로만 이런 좋은 뜻의 선정에 관련이 된다면, 선정의 의미가 퇴색될 수도 있습니다.
하여간 바둑계도 한 해 한국 바둑을 결산하는 시상식을 합니다. 관련 기사 입니다.

올 한 해 바둑계 최고의 스타는 누구일까. 한국기원은 내년 1월 11일 열릴 2006 바둑대상(大賞)의 각 부문 후보들을 11일 발표했다. 그랑프리에 해당하는 최우수기사(MVP)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기사는 이창호 이세돌 최철한 박영훈 박정상 등 5명. 31일까지의 성적을 기준으로 각 언론사 바둑담당 기자 및 관전자들의 투표에 의해 영광의 얼굴이 결정된다.
◆이창호·이세돌 2파전 양상
MVP 부문엔 5명의 후보가 난립(?)했지만 결국 이세돌과 이창호의 싸움이란 중론. 이창호는 올 한 해 국내 4관왕을 고수, 춘란배 포함 5관왕으로 군림 중이다. 이세돌 역시 국내 4개, 국제 1개 등 5개의 타이틀을 거머쥐어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이세돌로선 조한승과의 천원전 결승에서 1대2로 뒤져 금년 내 타이틀 추가가 불가능하게 된 것이 아쉽다. 이세돌과 이창호는 각각 도요타덴소배 및 삼성화재배에서 새해 벽두 나란히 타이틀 사냥에 나서는 것까지 일치한다. 기록 부문에선 이창호의 상금왕 등극이 확정됐으나 다승, 최다대국, 연승은 이세돌에게 돌아갔다.
이창호가 최우수에 뽑힐 경우 2연패(連覇)와 함께 역대 최다인 11회째 그랑프리 수상이 된다. 이세돌이 된다면 2000년과 2002년에 이은 세 번째 정상 정복. 최철한은 올해 네 차례 결승을 치러 모두 패하는 불운 속에 무관(無冠)으로 전락, 2004년 이후 2년 만의 최우수기사 복귀가 힘겨워졌다.
국내 랭킹 4위 박영훈은 금년 시즌 기성 방어에 성공하면서 CSK배 농심배 등 국가대항 단체전에서 힘을 발휘, ‘4천왕(天王)’ 멤버다운 체통을 지켜냈다. 박정상은 한국의 올해 유일의 국제대회 제패(제19회 후지쓰배) 주역이었다는 점이 어필한다. 최우수 경합 그룹 2위 득표자에겐 우수기사상이 주어질 예정.

◆치열할 감투-신예 부문 경쟁
감투상은 ‘감투 정신으로 인상적인 기록을 낸 기사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돼 있다. 53세의 나이로 삼성화재배 4강까지 진격한 서봉수, 강원랜드배 3연승 및 기성전 준우승의 안조영, LG배 4강에다 천원전 우승을 눈앞에 둔 조한승, 마스터즈 서바이벌 대회 제패와 함께 막판까지 승률왕을 겨냥 중인 원성진 등이 후보들.
신예(30세 미만·입단 10년 미만)기사상 역시 난산(難産)을 피할 수 없다. 이영구는 왕위전 도전기 진출과 한국리그 맹활약이, 윤준상은 국수전 도전 티켓 쟁취가 돋보인다. 둘은 동갑(19세)이면서 2004년 승률 부문 공동 수상자 사이이기도 하다.
여기에 올해 신인왕 허영호, 삼성화재배 4강 및 신예10걸전 우승자 백홍석, LG배 4강에 안착해 있는 홍민표가 뛰어들어 사상 최대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이 밖에 여류 부문은 전관왕으로 복귀한 루이나이웨이(芮乃偉)의 4년 만의 복귀가 확실시된다.
이창호·박지은이 3년 연속 지배해 온 남녀 인기 기사상이 4년째 같은 구도로 이어질지도 관심사. 기록 부문에선 백홍석 원성진 조한승 이세돌이 1% 포인트 이내의 접전을 전개 중인 승률 부문이 최대 격전지로 좁혀져 있다.
이런 분이 참으로 세상을 밝히는 분이지요.





‘지게 효자’ 이군익 씨가 아버지
이선주 씨를 지게에 태워 중국 타이산을 오르는 광경을 중국인들이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급경사네...ㅡ.ㅡ:: 아들아..쪼깨 겁이난다^^::계단이 좀 거시기하다ㅜ.ㅡ::"
"아버님, 금강산도 올라간 튼튼한 다리입니다^^:: 이 정도야 뭐 ㅋ"

"여기가 천산인가 태산인가하는 산이냐?"(헉 나 찍네..폼잡아야지^^::)
"아버님, 태산이 높다한들 부모님 은혜보다 높겠습니까^^::?"
관련기사1. 온 몸 피멍에도 아버지가 기뻐하시니 기뻐
관련기자2, 금강산 지게효자, 중국 대륙 울렸다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612010135
금강산 지게효자 이야기 아시죠?
금강산 지게 효자에 대한 기사를 중국에서 보고서 초청받아서 중국 여행을 갖다왔다고 합니다.
중국 대륙을 돌아다니는 동안 각종 방송과 신문 기자들이 어딜가나 따라다녔다고 합니다.
마음이 뿌듯합니다.
마음으로야 누구나 효도하고픈 마음 있을 것 입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