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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룡전

누가 龍이 될 것인가…棋龍戰 1국 개시

2021-05-06 오후 3:34:28 입력 / 2021-05-06 오후 4:41:43 수정

▲2021 黎明의 劍-棋龍戰 결승3번기 제1국이 시작되었다. 김정훈(백)-조성호(흑).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龍은 우주 만물의 질서를 상징하고 제왕의 권력을 뜻한다. 예컨대 왕의 얼굴은 용안(龍顔)이라 하고, 왕이 입는 옷은 용포(龍袍), 그리고 왕이 앉는 의자는 용상(龍床)이라고 한다. 같은 의미로 '바둑의 왕'은 기룡(棋龍)이 될 터.

 

누가 龍이 될 것인가.

 

아직 꽃망울을 틔우지 못한 청춘들에게 아침은 밝아오고야 만다는 희망의 메시지 黎明의 劍-棋龍戰. 모든 아마의 자존심 棋龍戰 결승이 개시되었다.

 

익명의 후원자가 만든 기적, 2021 黎明의 劍-棋龍戰 결승3번기 제1국이 6일 오후2시 서울 아마바둑사랑회 특별대국실에서 김정훈-조성호 대결로 시작되었다.

 

 

▲돌가리기 모습.

 

 

돌을 가려 조성호의 흑 차례. 따라서 2국은 조성호가 백이다. 만일 1-1이 된다면 3국에서는 또 다시 돌을 가린다. 백돌 갯수는 14개 조성호는 흑돌 두개를 올려놓았다.

 

케주얼 정장 차림의 말쑥한 모습으로 결전에 나선 김정훈 조성호는 다소 긴장된 모습으로 바둑판을 채워나갔다.

 

생각시간은 피셔방식으로 각 1시간+30초. 따라서 종국시간은 4시간 정도 후인 오후 6시 경으로 예상된다.

 

결승전에는 대회총괄을 맡고 있는 홍시범 A7 대표, 정우열 유튜버 요원, 그리고 심우섭 심판장 등이 참관하고 있다. 그리고 협력사인 바둑일보와 타이젬이 대회 기간 내내 보도를 하고 있으며, 특히 이날 결승에는 바둑TV와 K바둑이 취재경쟁을 벌이는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유튜브로 ‘club A7’ ‘여명의 검’ 등을 검색하면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

 

 

▲현재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를 볼 수 있다.

 

 

▲역사적인 한판 대결. 김정훈-조성호 그리고 심우섭 심판위원장.

 

 

▲ 결승대국에 쓰이는 바둑판은 일본 관서기원의 총수 하시모토 우타로(橋本宇太郞)가 과거 일본 명인전, 본인방전, 십단전 등에서 직접 사용한 것이다. 일본에서 활동하는 홍맑은샘 프로가 선물 받은 것을 부친 홍시범 대표에게 전달하여 사용하게 된 것이라고. 

 

 

▲ 한편 바둑알도 조개알(백)과 오석(흑)으로 가치가 수 천 만원을 호가하는 최상품.

 

 

▲"큰 바둑이어서 긴장되고 흥분도 된다. 즐기면서 좋은 바둑을 두도록 하겠다. (조)성호가 차분한 바둑인줄 알았는데 굉장히 치열하더라. 따라서 후반까지 안정적인 바둑을 구사하겠다. 누가 이기더라도 2-0으로 끝날 것이다." 김정훈의 대국전 인터뷰.

 

 

▲"대선배(김정훈)라서 경험도 많아서 쉽지 않겠지만, 나도 어렵게 올라와서 기세를 타고 있다고 본다. 초중반에 승부를 볼 예정이며 2-0 승부가 날 것으로 본다." 조성호의 인터뷰.

 

 

※ 이 기사는 현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

 

TYGEM / 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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