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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中 충칭과의 교류전 10-5 승!

2021-07-29 오후 5:27:17 입력

▲28일 경기도가 중국 충징시와 국제 스포츠온라인 두번째 바둑교류를 가졌다.

 

 

경기도가 코로나19의 확산 이후 바둑으로 두 번째 한중교류전을 가졌다.

 

한국의 경기도와 중국의 충칭시 간 국제스포츠온라인 친선교류전이 그것이다. 이는 지난달 30일 경기도와 허베이성 간 친선교류전에 이은 두 번째 교류로, 99% 오프와 동일한 인터넷온라인으로 바둑으로 국제교류의 물꼬를 이어갔다.

 

28일 경기도 화성시 YBM연수원에서 경기도바둑협회(회장 정봉수)주최 주관으로 경기도와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충칭시가 각 15명씩의 선수들이 출전하여 바둑으로 양 지역간 친선의 끈을 이어갔다. 충칭은 중국의 유명한 바둑도시로 구리의 고향으로 유명하다.

 

이번 충칭과의 교류전 단장을 맡은 화성시바둑협회 이상구 회장은 “무더위가 극심하고 도쿄올림픽도 절정에 다다르고 있는 이때, 선수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 지난 4월부터 경기도바둑협회와 경기도가 협의를 계속해왔고 그 결실을 이번에 맺게 되었다.”고 대회 경과를 설명한 다음, “모쪼록 경기도 바둑인의 자부심을 갖고 지난번 대회에서 7-8로 패한 만큼 이번엔 더욱 열심히 두어 달라.”고 선수단을 독려했다.

 

제한시간 30분에 초읽기 30초 3회로 세팅되어 치른 이번 교류전은 중국의 welqi.qq.com으로 치렀고 중국바둑협회 룰을 적용했다. 지난 6월 허베이성과의 교류전에서는 7-8로 경기도가 패한 바 있다.

 

 

▲단장을 맡은 이상구 화성시바둑협회장.

 

 

경기도에서는 전국체전 대표선수들과 여성 동호인 등 15명이 출전했다. 충칭에서는 감제바둑클럽회원을 위주로 선수가 출전했다. '감제클럽'은 한국의 압구정리그 같은 전국적인 유명세를 과시하는 바둑클럽인데, 전국구 선수와 동호인 그리고 여성과 어린이 등 고르게 선수를 출전시켰다. 

 

이날 교류전은 한국이 10-5로 승리했다. 한국은 내셔널 화성시 김기원 박금서 권혁준 김수민, 부천판타지아 김지수 등 경기도 대표선수들이 힘을 내주었는다. 주장 김기원을 제외하고 나머지 4명의 간판선수들이 승리를 거두며 리드했다.

 

조두행(성남) 이상구(화성) 김현구(용인) 등 경기도 3개 시군협회장도 모두 승리를 거두면서 교류전 승리를 예감했다. 동호인그룹에서는 이창구 김병무 김재선이 승리했고 최선옥 박미연 정재건 임희철은 패했다. 

 

충칭은 공식 경기는 패했지만, 선수를 교체해서 번외경기로 한번 더 대결을 신청해왔다. 좀 더 센 선수들로 교체를 했으나, 이번에는 13-2로 일등 경기도 답게 또 완승을 거두었다.

 

 

▲경기도대표로 나선 간판스타들. 내셔널 화성시 주축선수인 권혁준 박금서 김기원.

 

 

이번 대회 결정한 경기도체육회 이원성 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국제스포츠교류가 취소 또는 중단되는 사례가 많지만 오늘 대회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리게 되어 향후 더 힘든 상황에서도 교류와 협력이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 바둑이 일단 스타트를 끊었고 향후 기타 종목까지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전은 경기도가 자매결연 및 우호협력 도시인 27개국 41개 지역을 대상으로 온라인 소포츠문화교류를 통한 국가 간 유대강화도모를 위한 프로젝트로 마련되었다. 코로나19가 창궐한 마당이지만 국제교류를 등한히 할 수 없다는 경기도의 시책에 발맞추어, 체육진흥조례 제23조(생활체육의 지원)와 제27조(국제체육교류 기반조성사업)에 의거하여 먼저 온라인대회가 가능한 바둑이 나서기로 했던 것.

 

국제스포스온라인 바둑교류 「도 자매결연지역 친선교류」는 지난 6월 허베이성, 7월 충칭에 이어서 8월엔 한국 경기도와 전북, 중국 장쑤성, 그리고 일본과 연합교류전 형식으로 벌어질 예정이다(10일~13일 2박3일 예정). 경기도가 자매결연 우호협력을 맺은 중국 자매성은 현재 4개에 달한다.

 

 

▲경기도가 충칭을 10-5로 이겼다. 또한 비공식 경기에서도 경기도가 13-2로 크게 충칭을 제압했다.

 

 

▲29일 오후3시 한중친선교류전이 한중에서 각각 간단한 개회식을 가지며 시작되었다. 장소는 화성시 YBM연수원.

 

 

▲경기도 내 3개 시군바둑협회장님들도 교류전의 이원 겸 선수로 출전했다. 김현구(용인), 이상구(화성), 조두행(성남).

 

 

▲대회의 산파역을 맡은 경기도바둑협회 박종오 전무의 사회.

 

 

▲모니터 좌측은 경기도의 대회장 모습이며 우측은 중국 충칭기원에 차려진 대회장 모습. 충칭은 선수들이 마스크를 한 명도 하지 않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부천판타지아 김지수(22)는 오랫동안 경기도 대표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화성시 김수민(18).

 

 

▲김재선(56) 화성시협회이사. 김병무(57) 화성시협회이사. 조두행(66) 성남협회회장.

 

 

▲정재건(65) 경기도협회 이사 겸 화성시협회 후원회장. 임희철(65) 화성시협회 상임이사. 이창구(58) 여주시협회 사무국장 겸 경기도협회 이사.

 

 

▲최선옥(54) 성남여성연맹회장. 박미연(58) 경기도 이사 겸 전 용인여성연맹회장.

 

 

▲김현구 용인바둑협회장.

 

 

▲이상구 화성바둑협회장.

 

 

▲첫 교류전 출전인 만큼 자신의 바둑을 사진으로 남겨놓는다.

 

 

▲'여기는 상담바둑의 현장(?)' 같은 성남협회에서 오신 여성연맹회장님의 대국을 걱정스런 눈으로 바라보는 협회장님.

 

 

▲경기도 시군협회장 가운데 가장 근소한 차이로 이긴 순대로 금은동트로피가 주어졌다. 가장 적은 격차 2집반승을 거둔 조두행 성남협회장(오른쪽)이 이상구 단장에게 트로피를 받고 있다.

 

 

▲일등 경기도답게 경기도바둑협회도 앞서간다. 교류전 출전자들의 단체 촬영. '내년엔 꼭 대면교류전을 기대하면서~'

 

 

※ 이 기사는 현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

TYGEM / 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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