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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서울 대표" 소년체전 선발전 치러

2021-07-03 오후 9:50:15 입력 / 2021-07-04 오후 4:51:17 수정

▲ 서울시바둑협회가 3일 서울 충암바둑도장에서 소년체전 서울시대표선발전을 모범적으로 치렀다. 사진은 중고등부 대회 모습.  

 

 

서울시바둑협회가 소년체전에 나설 초중고 대표선수 선발전을 모범적으로 치렀다.

 

3일 서울 충암바둑도장에서 제50회 전국소년체전 서울시대표 선발전이 개최되었다. 현재 소년체전은 개최가 불확실한 가운데, 대한체육회장배와 서울바둑협회장배를 겸하여 치러졌다. 즉, 선발된 인원은 대한체육회장배와 서울협회장배에 서울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및 수도권 대회가 거의 전무한 상황에서 초중고 대표선수를 선발하는 대회였기 때문에 서울에서 바둑을 전공하는 꿈나무들은 거의 다 출전했다고 할만하다.

 

이번 선발전에서는 초등 남여 각 3명, 중등 남녀 각 3명, 그리고 고등부는 남녀 구별없이 2명을 선발했다. 그 결과 이정은· 이나현 자매와 원강하 정재민 등 연구생을 포함한 우수 꿈나무들이 대거 선발되었다.(입상자 명단 기사 하단 참조)

 

이번 대회는 선수 학부모 뿐 아니라 심판 임원 등 관계자 전원이 코로나사전검사(PCR) 음성확인서를 현장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에도 불구하고(서울시/서울시체육회 의무사항) 한 명도 빠짐없이 확인서를 제출하여 앞선 시민의식을 보여주었다.

 

 

▲ 초등부 경기 모습.

 

 

이번 시합은 총 46명의 후보들이 나와서 각축을 벌였다. 부문별로 참여숫자가 차이가 나지만 스위스리그 또는 풀리그 등 상황에 맞게 경기에 임했다. 각자 10분에 초읽기 20초 3회.

 

초등남자는 5학년생 원강하가 1위로 선발되었고, 초등여자는 악지우가 비연구생으로서 1위에 올랐다. 한편 중등부는 정재민과 이정은이 우승했고 고등부는 오현석 김수아가 1,2위를 차지했다.

 

이번 선발전 결과를 보면, 서울시는 예년에 비해 전력이 강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 동안 연구생들의 출전제한이 있었지만 이번부터는 연구생 출전제한이 풀린 것.

 

 

▲장학재 서울시바둑협회장의 인삿말.  "4분기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면 서울협회장배 및 서울시장배를 정식으로 오프 개최할것입니다."

 

 

대회 개시부터 시상까지 전 과정을 함께 한 장학재 서울바둑협회장은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학부모님들과 선수여러분이 개인 방역을 철저히 준수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 불가피하게 여러 대회와 소년체전 선발전을 겸하게 되었지만, 서울시체육회에서도 4분기에 상황이 좋아지면 서울협회장배 및 서울시장배를 다시 정식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이미 서울바둑협회와 협의가 되어있다. 아직은 실망하지 말고 코로나19의 퇴치에 앞장서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날 서울시에서는 이날 대회에 두 명의 공무원이 파견되어 방역태세 일체를 지도·점검했다.

 

 

한편 제5회 대한체육회장배와 제50회 전국소년체전 본선은 7월31일과 8월1일 이틀간 서울 올댓마인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9월에 개최될 2021 전국어린이바둑리그는 연구생들의 참여가 불발됨에 따라 이번 선발전 차 순위에게 기회가 돌아가게 된다.

 

선발인원은 다음과 같다.

 

전국소년체전 서울시대표 선발전(우승~3위)
초등남자부(3명)-원강하 이주영 주현우
초등여자부(3명)-악지우 이나현 최민서
중등남자부(3명)-정재민 김상원 김상현
중등여자부(3명)-이정은 윤라은 박성윤
고등부(2명)-오형석 김수아 윤진서

 

 

▲초등부 경기가 별도의 공간에서 치러지고 있다.

 

 

▲여자초등부 최민서-악지우.

 

 

▲초등남자부 경기 모습. 오른쪽이 우승을 차지한 원강하.

 

 

▲고등부 경기 모습. 고등부는 남여 구별없이 2명을 선발한다.

 

 

 

▲이번 서울대표 선발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주인공들. 조국환 서울협회 부회장 겸 충암도장원장, 장학재 서울협회장, 박만선 전무이사.

 

 

▲중등부 경기 모습. 사진은 이정은-윤라은.

 

 

▲남자중등부 우승을 차지한 정재민.

 

 

▲이기든 지든 대회는 공부의 연속이다. 초등부 우달영이 혼자 복기를 하고 있다.

 

 

▲초등남자부-이주영 원강하(우승) 정학재(시상) 주현우.

 

 

▲초등여자부-이나현 악지우(우승) 장학재(시상) 최민서.

 

 

▲중등남자부-정재민(우승) 조국환(시상) 김상원 장학재(시상) 김상현.

 

 

▲중등여자부 이정은(우승) 조국환(시상) 윤라은 장학재(시상) 박성윤.

 

 

▲고등부 김수아 조국환(시상) 오형석 장학재(시상) 윤진서(우승).

 

 

▲'언니 먼저 동생 먼저' 여중부 우승 이정은과 초등여자부 이나현이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서울이 간다! 서울 화이팅!' 전 입상자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

 

 

※ 이 기사는 현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

TYGEM / 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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