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기타
구쯔하오, 한 달 만에 랭킹 1위 탈환
추락하던 커제, 4위에서 2위로 역주행
2024-02-05 오후 7:11:25 입력 / 2024-02-05 오후 7:30:54 수정
▲한 달 만에 랭킹 1위로 복귀한 구쯔하오.
중국위기협회가 지난 1월까지의 성적을 집계해 발표한 랭킹에서 구쯔하오가 랭킹 1위를 탈환했다. 이 발표에 따르면 지난 1월 한 달 동안 361국의 대국이 열렸고, 왕스이가 8단, 류위항이 7단, 뤄추웨가 6단, 예신창이 5단, 정쯔젠이 2단, 셰쯔멍이 2단으로 총 6명이 승단했다.
연속 4개월 1위 자리를 지키다 전월 딩하오에게 1위 자리를 내줬던 구쯔하오가 2691.8점을 기록하면서 2690.2점을 획득한 커제를 근소한 점수 차이로 따돌리고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랭킹 1위에서 밀려난 후 줄곧 하락세를 보였던 커제는 4위에서 2위로 역주행을 하며 다시 한번 랭킹 1위 자리를 노리게 됐으며, 전월 생애 첫 랭킹 1위를 차지했던 딩하오는 한 달 만에 3위로 밀려났다.
양딩신이 4위를 차지해 한 단계 하락했으며, 그 뒤를 이어 리쉬안하오, 당이페이, 자오천위, 롄샤오, 리웨이칭, 쉬자양 등이 6위~10위에 올랐다. 특히, 롄샤오는 14위에서 8위로 다시 TOP10에 진입했다.
1월 초 당호십국배 결승전에서 스웨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황밍위는 67위에서 50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여자기사 가운데 위즈잉이 39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저우훙위 69위, 루민취안 89위, 왕천싱 97위, 리허 100위 등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