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배
청남대에서 펼쳐지는 별들의 전쟁
충북 청주시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서 LG배 16강 열려
2016-06-01 오후 1:23:21 입력 / 2016-06-01 오후 2:54:47 수정
▲ 박정환vs커제 대결을 비롯한 LG배 16강전 8판의 대국이 벌어지고 있는 청남대 대통령기념관 전경.
충청북도 청주시 대청댐 부근 1,844.843㎡의 면적에 지어진 대통령 전용별장 청남대. '따뜻한 남쪽의 청와대'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청남대에서 LG배 16강전이 벌어지고 있다.
대통령 별장은 총 4군데가 있었지만, 김영삼 대통령 시절에 다른 3군데를 모두 폐쇄하고 이곳 청남대만 남겼다. 청남대는 1983년 12월27일에 준공되었고, 당시 이름은 영춘재였다. 1986년에 청남대로 개칭되었다.
역대 대통령들은 여름휴가와 명절휴가를 비롯해 매년 평균 4~5회, 많을 때는 7~8회씩 이곳을 이용했다. 청남대는 대통령이 휴양 중에도 국정을 수행할 수 있는 완벽한 시설을 갖추고 있고, 대청호 상수원 보호를 위해 최고의 수질정화시스템 또한 구축, 운영하고 있다고.
LG배 16강전이 벌어지고 있는 청남대 모습을 사진으로 전한다.
▲ 차를 세워두고 대통령기념관으로 올라가는 길.
▲ 산책로가 펼쳐진다.
▲ 대통령기념관과 양어장은 우측 길이다.
▲ LG배 선수단 방문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 청남대 외부는 관람할 수 있지만, 오늘(6월1일)은 대통령기념관에 일반인이 출입할 수 없다. LG배 시합이 정숙한 가운데 치러져야 하기 때문이다.
▲ 외부를 거닐며 아쉬움을 달래는 관광객들.

▲ 돌탑.
▲ LG배 출전선수들의 방문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곳곳에 걸려있다.
▲ 메타세콰이어.
▲ 양어장/음악분수.
▲ "정숙!"
▲ 이곳이 LG배 16강전이 벌어지는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이다.
▲ 대통령기념관 입구.
▲ 국무회의장이 일일 검토실이 되었다.
▲ 하네 나오키(오른쪽)를 비롯한 일본 선수단의 모습이 보인다.
TYGEM /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