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여자바둑리그

H2 DREAM 삼척, '1위는 우리 것'

2023-10-13 오전 8:41:34 입력 / 2023-10-13 오전 8:42:21 수정

▲ '1위는 저희가 책임집니다' 팀의 승리를 합작한 H2 DREAM 삼척 김채영과 조혜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2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3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13라운드 1경기에서 H2 DREAM 삼척이 김채영의 동점타, 조혜연의 결승타에 힘입어 순천만국가정원에 2-1로 승리했다.

 

1위 H2 DREAM 삼척과 4위 순천만국가정원의 맞대결. 치열한 선두권과 중위권 싸움이 이루어지고 있기에 양 팀 모두 승리가 필요한 상황 속에 진행되었다.

 

순천만국가정원이 먼저 앞서 나갔다. 순천의 외국인 선수 나카무라 스미레가 H2 DREAM 삼척 3지명 김은선에게 승리, 중반 한때 팽팽한 상황도 있었지만 나카무라 스미레가 김은선의 실수를 맞받아치며 좋은 내용으로 팀에 1-0 리드를 안겼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곧바로 H2 DREAM 삼척 주장 김채영이 동점을 만들었다. 김채영은 주장 대결에서 순천만국가정원 주장 오유진에 승리, 승부를 최종국으로 이끌었다. 줄곧 리드하던 김채영은 결승선을 앞두고 막판 오유진의 버티기에 역전패의 위기에 직면했으나 곧바로 오유진의 치명적인 실수가 나오면서 우여곡절 끝에 신승을 거두었다.

 

1-1 동점이 만들어지면서 3국, H2 DREAM 삼척 2지명 조혜연과 순천만국가정원 3지명 이도현의 대결이 팀의 운명을 결정하게 되었다. 치열한 공방전 끝에 승자는 조혜연이었다. 이도현은 중반까지 우세한 흐름을 유지했지만 우변 전투에서 한 번에 무너지면서 대마를 헌납, 조혜연의 승리와 함께 H2 DREAM 삼척의 역전승이 결정되었다.

 

13일 벌어지는 13라운드 2경기는 서울 부광약품(감독 권효진)과 여수세계섬박람회(감독 이현욱)의 대결이다. 2023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는 8개 팀이 3판 다승제 14라운드 더블리그를 펼치며, 정규리그 총 56경기, 168대국으로 진행된다.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은 스텝래더 방식으로 열릴 포스트시즌을 통해 최종 우승 팀을 가린다.

 

우승 상금은 5,5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3,500만 원이며, 상금과 별도로 승자에게 130만 원, 패자에게 40만 원의 대국료를 준다. 생각시간은, 시간 누적 방식으로 장고는 각자 40분에 매수 20초를 주며, 속기는 각자 20분에 매수 20초를 준다. 모든 경기는 매주 목~일 저녁 7시 30분부터 바둑TV에서 생중계된다.

TYGEM / 김경동

대국실 입장 대국실 입장하기 대국실 다운로드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타이젬바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