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쏘팔코사놀배

박건호, 3승 3패로 차기 본선시드권 경쟁 합류

변상일의 패배로 6승 무패 박정환 도전권 획득 유력

2023-04-13 오후 6:16:51 입력 / 2023-04-14 오전 6:46:19 수정

▲제4기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본선리그에서 3승 3패를 기록한 박건호.

 

 

차기 본선 시드권을 노리는 박건호 갈 길 바쁜 변상일의 발목을 잡았다. 1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K-바둑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4기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본선7회전 마지막 경기에서 리그전 2승 3패를 기록 중이던 박건호가 4승 1패의 변상일을 맞아 193수만에 흑불계승을 거두며 리그전 3승 3패를 기록했다.

 

이날 대국은 도전권을 노리는 변상일의 타개와 차기 대회 시드를 노리는 박건호의 공격의 대결이었다. 상대전적에서는 변상일이 5승 3패로 앞서 있는 상황에서 이날 대국을 맞았다. 

 

이날 대국에 대해서 박건호는 "초반에는 연구를 해놓은 모양이라 생각하고 진행을 하고 있었는데 제가 수순 하나를 교환해놓는 것을 깜빡하는 바람에 조금 안 좋아졌다고 생각했고요. 이후에 제가 백 진영에서 돌을 잘 버리면서 그때는 그래도 괜찮아졌다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마지막에는 중앙에 백이 입구자로 나올 수도 있는지를 몰랐고요. 제가 막혀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계산이 잘 안 되어서 미세하거나 약간 괜찮거나 그런 느낌인줄 알았습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박건호는 "도전권에서 멀어진지 오래 되어서 조금은 어깨에서 힘이 빠진 면이 있지만, 그래도 지금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시드권을 노릴 수 있기 때문에 남은 두 판은 자신 있다고 말씀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웃음)"라고 말했다.

 

박건호는 이날 승리로 3승 3패가 되면서 차기대회 본선시드 확보를 위한 불씨를 살렸으며, 박진솔, 신민준과의 대국을 남겨두고 있다. 박건호는 신민준, 원성진, 박민규와 3승 3패를 기록 중이며, 이창석이 4승 3패로 변상일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반면, 4승 2패가 된 변상일은 최정, 박정환과의 대국을 남겨두고 있으며, 6승 무패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박정환은 변상일, 신민준과의 대국을 남겨두고 있다. 결국 변상일의 이날 패배로 도전권 획득이 유력해진 박정환은 남은 두 경기를 부담없이 치를 수 있게 됐다.

 

최정(1승 5패), 박진솔(1승 6패)은 리그전 상위 4위까지에게 주어지는 차기 본선시드권에서 멀어졌다. 

 

9명이 펼치는 리그전 순위는 다승, 승자승, 해당월 랭킹순 등으로 결정한다. 단, 결승진출자 및 차기시드자 선정에서 동률이 발생할 경우 승자승이 아닌 재대국으로 결정한다.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은 우승 7000만원, 준우승 2000만원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 본선 시드자는 신민준, 변상일, 박정환, 이창석이며, 9명이 벌이는 리그전의 최종 도전자는 현 타이틀 보유자인 신진서와 도전5번기를 치르게 된다. 

 

 

▲제4기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본선7회전에서 변상일(좌)과 박건호가 대국하는 모습.

 

 

TYGEM / 김경동

대국실 입장 대국실 입장하기 대국실 다운로드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타이젬바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