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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상금은 전액 울진에 기부할게요"

2022 여성바둑연맹 초청 기우회 대회 성료

2022-04-04 오후 3:22:43 입력 / 2022-04-07 오후 5:42:17 수정

▲대학바둑연맹이 2022한국여성바둑연맹 기우회 초청 바둑대회 정상에 올랐다.

 

 

코로나 시국에도 활발한 바둑보급 활동을 펼쳐 바둑인들로부터 찬사를 받아온 여성바둑연맹이 또 한 번 힘찬 날갯짓을 했다.

 

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2022 한국여성바둑연맹 기우회 초청 바둑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32개 팀, 약 150여 명의 선수와 내빈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하루 동안 바둑과 함께 했다. 

 

스위스리그 총 4라운드로 경기를 펼친 이날 대회는 참가자 전원이 푸짐한 기념품과 경품을 받고 돌아가 더욱 뜻깊은 행사로 기억됐다. 신임 대한바둑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서효석 편강한의원장이 후원을 맡아 내실 있는 선물을 준비할 수 있었다는 후문.

 

한편 우승을 차지한 대학바둑연맹은 "우승상금(80만원) 전액을 울진 산불피해 성금으로 기부하겠다"고 밝혀 박수갈채를 받았다.

 

▲오랜만에 마주한 오프라인 개막식. 공식 행사 시작 전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모습이다.

 

 

이날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한국여성바둑연맹 이광순 회장은 대회가 끝난 후 타이젬과 인터뷰에서 "기우회초청 바둑대회는 2022년 한국여성바둑연맹이 주최·주관한 첫 행사로 편강한의원(원장·서효석)이  후원하고 많은 분들께서 도움을 주신 덕분에 감동의 행사로 잘 마무리됐다"며 여성바둑연맹은 이번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많은 칭찬과 격려를 받아 자신감도 얻었고, 앞으로 여성바둑연맹이 해야 할 일들도 많이 배웠다"고 전했다. 

 

이어 이광순 회장은 "코로나 시국이 계속 이어져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행사에 참석해주신 각 기우회 선수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덕분에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국여성바둑연맹은 1974년 ‘한국여성기우회’로 발족해 여성바둑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1995년엔 ‘한국여성바둑연맹’으로 개칭했으며 2006년 (재)한국기원에서 (사)대한바둑협회 산하 연맹으로 이관해 2010년 12월 사단법인으로 공식출범했다.

 

현재 전국 각시도에 31개 지부를 두고 있으며 기력에 따른 강의·교류전 등을 하며 여성바둑을 꽃피우고 있다. 또한 전국 기우회를 초청해 매년 바둑대회를 열고 있으며 향후 지부간 교류전, 연맹 이사회 바둑대회, 국회의원&연예인 교류전 등 특색있는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한국여성바둑연맹 이광순 회장이 대회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여성바둑여맹이 주최·주관한 2022 (사)한국여성바둑연맹 기우회초청바둑대회는 30세 이상 바둑동호인이 3인 1팀으로 각각 팀을 만들어 경합을 펼쳤다.

 

기우회 대회치곤 상당히 높은 기력을 가진 선수들이 즐비했던 이날 대회는 A조와 B조로 나뉘어 치러졌다. 

 

A조에선 전원 연구생 출신, 내셔널리그 출전 선수들로 구성된 세한대(박중훈·김도협·반성홍) 팀이 우승했고 삼성화재(박휘재·이범·최채우)가 준우승했다.

 

B조에선 대학바둑연맹(김종민·김형균·김유환·김진환)이 우승을, 타이젬(이영재·이성희·장상빈)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에는 상금 80만원, 준우승팀에는 40만원이 수여됐으며 3위와 4위도 각각 30만원, 20만원을 받았다. 5~8위 팀에는 월간바둑 1년구독권, 타이젬 이용권, 오로바둑 이용권 등이 주어졌다.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이 개막식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대주배를 후원하고 있는 TM마린 김대욱 사장이 소개되고 있는 모습.

 

 

▲신임 대한바둑협회장으로 취임한 서효석 편강한의원장이 이날 대회 후원을 맡았다. 바둑대회 역사상 최고가 기념품이라고 해도 손색 없을 한방탕(구전 정경부인)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은 서효석 대한바둑협회장. 서 회장이 후원한 한방탕은 1개 당 가격이 22만원을 호가한다. 총 150박스, 약 3300만원 가량을 후원했다.  

 

 

▲양상국 심판이 대회 규정을 설명하고 있다. "20분 20초 초읽기 3회로 대국이 진행되는데, 초읽기가 생각보다 빠르게 느껴지실 겁니다. 시계 잘 누르시고 시간패를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랜만에 바둑 나들이에 나선 기우들로 한국기원 2층 대회장이 꽉 찼다.

 

 

▲대회에 참가한 32개 팀, 약 150명 가량의 선수들은 전원 다 빠짐없이 호명되며 경기 전 소개를 했다는 점도 여성바둑연맹 기우회 초청 바둑대회만의 특이점이자 매력이었다.

 

 

▲한국기원(바둑TV)에서도 팀을 만들어 대회에 참가했다. 왼쪽부터 한국기원 김정민 과장, 박성현 프로기사협회 팀장, 김여원 캐스터.

 

 

▲내빈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개막식이 마무리됐다.

 

 

▲"천원도 환영합니다~" 대국장 한켠에는 울진군 산불피해 모금함이 마련됐다.

 

 

▲준우승을 차지한 컴투스타이젬(왼쪽) 대국 모습.

 

 

▲B조 우승의 영예를 안은 대학바둑연맹(왼쪽) 대국 모습.

 

 

▲A조 우승은 전원 연구생 출신으로 구성된 세한대(오른쪽) 팀이 차지했다.

 

 

 

 

 

 

 

 

 

 

 

 

 

 

 

 

 

 

 

 

 

▲순위권 입상 시상 뿐만 아니라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가 기다리고 있어 등수와 상관 없이 모든 참가자가 돌아갈 땐 양손이 무거웠다.

 

 

▲경품 추첨을 진행하는 이성재 심판.

 

 

▲한국여성바둑연맹 관계자들이 일일 도우미로 나섰다. 깔끔한 대회 진행 능력을 선보여 향후 여성바둑연맹이 개최할 다양한 대회와 행사들도 기대를 모은다.

 

 

▲가장 멀리서 대회장에 온 사람에게 주는 선물은 대만에서 날아온 장효인 선수에게 돌아갔다.

 

 

 

 

 

 

 

 

 

 

 

 

 

 

▲A조 우승을 차지한 세한대. 왼쪽부터 반성홍, 박중훈, 김도협, 여성바둑연맹 이광순 회장.

 

 

▲컴투스타이젬 팀은 B조 준우승을 차지했다. 왼쪽부터 시상을 맡은 TM마린 김대욱 사장(대주배 후원), 컴투스타이젬 장상빈 주임, 이성희 주임, 이영재 책임, 여성바둑연맹 이광순 회장.

TYGEM / 이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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