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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슈퍼리그

한국, 우승 확정…후보는 申· 朴· 卞

2021-12-02 오후 10:58:08 입력 / 2021-12-04 오후 5:09:56 수정

 

▲ 한중슈퍼리그 막판 역전 우승을 기대하는 박정환.

 

 

한국의 우승이 오늘로 확정되었다.

 

신진서 박정환 변상일 중 1인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는 것도 확실하다.

 

2일 오후9시 타이젬 대국실에서 속개된 2021 TYGEM 한중슈퍼리그 2차대회 제31국에서 1차대회 우승자 박정환이 중국 한이저우에게 업치락뒤치락하는 바둑을 선보인 끝에 가까스로 막판 상대의 실족을 등에 업고 불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박정환은 3승1패를 마크하며 신진서(5승) 변상일(5습1패)에 이어 3위에 랭크되었다. 즉, 신진서가 마지막 중국 딩하오와의 경기에서 실족하기라고 한다면 변상일과 함께 박정환도 호시탐탐 우승자의 확률을 남겨놓고 있다.

 

이어서 밤 9시에 벌어진 딩하오(2승1패)와 김명훈(2승3패)의 경기에서 이미 우승과는 상관없는 김명훈이 ‘하나의 변수’ 딩하오에게 흑8집반승을 거두면서 오히려 한국의 우승은 확정되었다.

 

 

 

 

이 경기에서는 김명훈이 딩하오에게 초반부터 밀어붙이며 리드를 잡은 후, 상변일대를 크게 확보하며 압도적인 우세를 잡으며 낙승을 거두었다. <참고도>에서 보듯 딩하오는 상변 백은 어찌 되었건 살려두고서 길게 두어갔으면 긴 바둑이었다. 이로써 김명훈은 3승3패를 기록하며 모든 경기를 마쳤다.

 

한편 2차대회에 나온 중국 선수들은 일단 시드를 받은 구쯔하오 딩하오 통멍청이 예상보다 너무 일찍 무너지면서 완패분위기다. 오히려 1~3위까지 모두 한국이  휠쓸 조짐마저 보인다.

 

이제 남은 경기는 모두 4경기. 중국선수들은 최선을 다한다고 해도 3위 정도가 바라볼 수 있는 최고 높이여서 약간 김이 빠진다고 하겠다. 따라서 신진서가 과연 딩하오에게 어떤 경기력을 보여주느냐가 남은 관심사. 주말 중에 일정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2021 TYGEM 한중슈퍼리그 소개

 

한중 타이젬 탑 랭커들이 출전하는 한중슈퍼리그는 年 3회에 걸쳐 대회가 진행되며, 회당 타이젬 월간랭킹 상위자 3명+시드 3명 등 한·중 6:6 크로스리그를 펼친다. 크로스리그란 한국 선수 1명이 중국 6명과 돌려붙는 일종의 풀리그 시스템. 단, 한중 대결만 치르게 된다.

 

각 세 번의 대회는 우승 1000만원, 준우승 400만원이 주어지며 순차적으로 12위까지 모든 선수에게 상금이 주어진다.

 

참고로 할 것은 승수도 중요하지만 많은 집 차이로 이기는 게 중요하다. 즉, 불계승은 10집 차이로 계산한다. 즉, 승률이 같으면 결국 여섯 판의 합계 집 수 차를 많이 확보한 쪽이 앞선다.

 

 

 

 

※ 이 기사는 현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

TYGEM / 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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