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신진서 '자랑스러운 청소년 대상' 수상
시상식은 내달 1일 한국스카우트연맹에서 열려
2017-10-24 오전 8:16:56 입력 / 2017-11-23 오후 1:35:37 수정
신진서(17)가 2017년도 제11회 유스 히어로 프라이즈(Youth Hero Prizeㆍ자랑스러운 청소년 대상) 체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진서는 2014년 신예대회인 합천군 초청 미래포석열전, 2015년 제3기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에서 우승하는 등 신예대회에서 세차례 정상에 올랐고, 2015년 12월에는 한국기원 소속 모든 전문기사가 참가하는 종합기전인 제2기 렛츠런파크배에서 입단 3년 5개월 만에 우승했다.
2016년 메이저 세계기전인 LG배와 바이링(百靈)배 4강에 진출했고, 올 4월에는 20세 이하 신예기사들이 출전한 제4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U-20에서 우승해 세계무대에도 이름을 알렸다. 프로통산 5회 우승과 2회 준우승을 기록 중인 신8단은 2014 바둑대상 신인기사상, 2016 바둑대상 승률상, 2016 KB바둑리그 우수상 등을 받은 바 있다.
스카우트 운동은 160개 정회원국, 3000만 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청소년 운동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22년 조선소년군과 소년척후대 창설과 함께 스카우트 운동이 시작됐고, 현재 21개의 지방ㆍ특수연맹과 5000여개의 단위대에서 20만 명이 참여하고 있다.
2017년도 제11회 유스 히어로 프라이즈(자랑스러운 청소년 대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미래의 환경 에너지 공학자 이정현 양(18세ㆍ학술부문)
-세상과 소통하는 영상 전문가 백진원 군(17세ㆍ예술부문)
-한국 바둑계의 영웅을 꿈꾸는 신진서 군(17세ㆍ체육부문)
-공공 외교 전문가의 꿈을 지닌 양소희 양(21세ㆍ진로부문)
-활발한 스카우트 활동을 펼치며 후배 대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강병민 군(18세ㆍ스카우트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