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타
탕웨이싱의 '위로 인증샷' 한 컷
중국기사들의 SNS 구경하기
2017-11-06 오후 11:53:24 입력 / 2017-11-07 오후 3:20:34 수정
최근 대국이 끝나기 전과 후 뿐만 아니라 평상시 모습을 SNS에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는 중국 프로기사들을 자주 볼 수 있다.
SNS는 때론 관심을 끌기 위해, 추억을 남기기 위해, 위로를 받기 위해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커제, 창하오, 구리, 탕웨이싱까지 SNS에 올린 재미있는 사진들을 모아봤다.
▲때론 재미있는 사진으로 관심을 받고 싶다.
최근 SNS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커제. '여자사람친구'와 셀카놀이 삼매경.

▲때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뽐내고 싶다.
커제 SNS에는 운동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이 많이 올라와있다.

▲때론 라이벌도 소중한 친구가 된다.
구리는 최고의 라이벌이었던 이세돌과 다정한 모습을 사진으로 간직했다.
구리는 SNS에 이세돌이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는 등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때론 SNS는 추억의 장이 되기도 한다.
구리SNS에 올라온 옛 사진들.
(왼쪽사진)비장한 모습의 구리와 창하오의 모습, 그리고 2002년 달력으로 보이는 달력 표지의 후야오위, 구리, 쿵제의 앳된 모습.
▲때론 유명인과 찍은 인증샷을 뽐내고 싶다.
창하오는 중국의 대표 농구선수 야오밍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229CM의 야오밍! 대.단.하.다.

▲때론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위로의 장이 되기도 한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사진 한 컷은 탕웨이싱이 만들어냈다.
삼성화재배 준결승 1국, 안국현과의 대국 패배를 위로하듯 '약한 마음을 달랜다'는 말과 함께 아이스크림 사진을 올린 탕웨이싱.
[사진: weibo.com / weiqi.sina.com.cn]
TYGEM / 정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