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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목표 이상 올라와서 준결승전 부담없이 두겠다"

박상진, 프로 통산 300승(1무193패, 승률 60.8%) 달성 준결승전 진출

2024-06-08 오후 5:00:14 입력 / 2024-06-08 오후 8:13:08 수정

▲박정환을 꺾고 개인 통산 300승을 달성하며 GS칼텍스배 준결승전에 진출한 박상진.

 

 

박상진이 강적 박정환을 꺾고 GS칼텍스배 준결승전에 올랐다. 8일, 서울 성동구 홍익동에 위치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9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8강전 3경기에서 랭킹 24위 박상진(2001년생)이 랭킹 2위 박정환(1993년생)을 맞아 168수만에 백불계승을 거두며 준결승전에 올랐다.

 

이날 승리를 거둔 박상진은 프로 통산 300승(1무193패, 승률 60.8%)을 달성했다. 

 

이날 대국에서 박상진은 초반 백58, 백60의 실수를 범하면서 박정환에게 주도권을 빼앗겼으나 중반 박정환이 흑147, 흑157, 흑159 등의 악수와 실수를 범하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박상진은 박정환의 대국마를 잡으러 갈 때 요소요소 급소가 되는 곳을 날카롭게 두면서 대마 사냥에 성공하면서 박정환의 항복을 받아냈다. 

 

이날 대국으로 두 사람의 상대 전적은 박정환이 첫 패배를 기록하면서 3승1패가 됐다. 승리를 거둔 박상진은 준결승전에서 전기 우승자 변상일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대국 종료 후 가진 인터뷰에서 박상진은 "초반에 나쁘지않다고 생각했는데 중반에 상변쪽에서 착각을 해서 끊는 수를 못봐서 그때부터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박정환 사범님이 방심하셨는지 좀 느슨하게 생각해서 대마를 잡을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총평했다. 

 

박상진은 박정환과의 첫 승을 거둔 것에 대해서 "기분이 엄청 좋다. 이길 것이라고 생각히자 못했는데 마음을 비우고 둔 것이 좋았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다음 상대인 변상일 선수와의 대국에 대해서는 "목표 이상 올라와서 부담은 많이 없어져서 다음부터는 아무생각없이 둘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300승 달성에 대해서는 "몰랐다. 앞으로 500승, 1000승을 거둬 좋은 기사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 본선은 예선전을 통과한 19명과 전기 우승자 변상일과 준우승자 최정, 4강 진출자 박진솔, 김지석(이상 전기시드)를 비롯하여 후원사 시드를 배정받은 신진서 등 24명이 본선에서 경쟁하고 있다.  

 

매일경제신문과 MBN, 한국기원이 공동주최하고 GS칼텍스가 후원하는 제29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의 우승상금은 7000만 원이며 준우승자는 3000만 원이다. 제한시간은 시간누적방식(피셔방식)으로 각 30분에 추가시간 30초로 변경됐다(前 각 1시간 1분 초읽기 1회). 

 

 

 

 

 

TYGEM / 김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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