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KB리그

부광약품 김상인, 팀에 시즌 첫 승리 안겼다.

서울 부광약품, 포항 포스코퓨처엠에 2:1로 승리하며 시즌 첫승.

2023-07-28 오전 8:45:08 입력 / 2023-07-28 오전 8:52:14 수정

▲대국 종료 후 팀원들과 함께 복기를 하고 있는 부광약품의 김상인.

 

 

27일 저녁 7시 30분 한국기원 B1층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3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4라운드 1경기에서 서울 부광약품이 포항 포스코퓨처엠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승의 기쁨을 맛보았다.

 

김상인의 재발견이었다. 1:1의 동점 상황 벌어진 3국 서울 부광약품의 3지명 김상인과 포항 포스코퓨처엠의 3지명 박태희의 대국에서 김상인이 승리를 거두며 팀에 첫승을 선사했다. 김상인은 서로 만만치 않은 흐름에서 날아든 박태희의 강펀치에 위기를 맞을뻔하였으나 냉정한 완급조절을 선보이며 우세한 국면을 만들었다. 종반 무렵에는 지나치게 강수로 일관한 나머지 형세가 흔들리는 등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국 최후의 큰 자리를 차지하며 결승 지점에 골인. 개인 시즌 첫승과 더불어 팀의 시즌 첫승을 결정짓는 의미 있는 승리를 거두었다.

 

한국과 중국의 촉망받는 신예 대결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1국 서울 부광약품의 외국인 선수 우이밍과 포항 포스코 퓨처엠의 2지명 김경은의 대국에서는 김경은이 초반부터 과감한 작전을 펼치며 유리한 전투를 이끌었으나, 전투 과정에서 중요한 초점을 놓치는 바람에 형세가 완전히 뒤집혀버리고 말았다. 이후 우이밍이 힘 있는 마무리로 김경은의 대마를 잡아내며 승리, 시즌 2연승의 흐름을 이어갔다.

 

각 팀의 주장 대결로 진행되었던 2국 포항 포스코퓨처엠의 주장 김혜민과 서울 부광약품의 주장 허서현의 대국에서는 초반부터 기분 좋은 출발을 한 김혜민이 백의 양 곤마에 대한 강력한 공격을 펼치며 우세를 확립한 이후 깔끔한 마무리로 승리했다.

 

28일 벌어지는 4라운드 2경기는 H2 DREAM 삼척(감독 이다혜)과 부안 새만금잼버리(감독 김효정)의 대결이다. 2023 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는 8개 팀이 3판 다승제 14라운드 더블리그를 펼치며, 정규리그 총 56경기, 168대국으로 진행된다.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은 스텝래더 방식으로 열릴 포스트시즌을 통해 최종 우승 팀을 가린다.

 

우승 상금은 5,5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3,500만 원이며, 상금과 별도로 승자에게 130만 원, 패자에게 40만 원의 대국료를 준다. 생각시간은, 시간 누적 방식으로 장고는 각자 40분에 매수 20초를 주며, 속기는 각자 20분에 매수 20초를 준다. 모든 경기는 매주 목~일 저녁 7시 30분부터 바둑TV에서 생중계된다.

 

 


 

TYGEM / 한국기원

대국실 입장 대국실 입장하기 대국실 다운로드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타이젬바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