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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바둑리그

어머니는 강했다. 이민진, 리그 통산 50승 달성

서귀포 칠십리, 보령머드에 2:1로 승리하며 리그 공동 선두

2023-07-23 오전 9:01:23 입력 / 2023-07-23 오전 9:03:55 수정

▲ 서귀포 칠십리 팀의 원투 펀치를 담당하고 있는 조승아(왼쪽)와 이민진의 인터뷰 장면.

 

 

22일 저녁 7시 30분 한국기원 B1층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3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3라운드 3경기에서 서귀포 칠십리가 보령 머드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리그 3연승, 여수세계섬박람회 팀과 함께 리그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번 3라운드 3경기는 보령 머드 팀의 기둥 같은 주장 최정이 GS칼텍스배 결승을 앞두고 컨디션 관리 등의 이유로 이번 3라운드 경기에 결장함에 따라, 보령 머드 팀의 남은 선수들이 최정의 빈자리를 얼마나 잘 채워줄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팀원 개개인의 마음가짐도 평소와는 달랐을 것.

 

하지만, 디펜딩 챔피언 서귀포 칠십리의 벽은 높았다. 양 팀 서로 한 판씩 주고받은 1:1 동점 상황, 팀 승리가 걸려있던 3국에서 서귀포 칠십리의 2지명 이민진이 보령 머드의 후보 선수 김희수를 부드럽게 제압하며 팀을 공동 선두의 자리로 올려놓았다.

 

2국은 서귀포 칠십리의 주장 조승아와 보령 머드의 3지명 고미소의 대결이었다. 결과는 승부처에서 잠깐 어려운 상황도 있었지만 금방 냉정을 되찾고, 올바른 판단을 내린 조승아의 승리.

 

이번 시즌 첫 승이 간절했던 보령 머드의 2지명 박소율과 서귀포 칠십리의 후보 선수 유주현의 1국 장고 대국에서는 박소율이 초반부터 기분 좋게 득점하며 앞서나갔다. 이후 유주현이 차분하게 따라붙으며 대등한 형세를 만드는 데 성공했으나, 잠시뿐이었다. 중요한 상황에서 다시 유주현의 완착이 등장한 것. 박소율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거침없는 마무리로 첫승의 물꼬를 트는데 성공했다.

 

23일 벌어지는 3라운드 4경기는 서울 부광약품(감독 권효진)과 부안 새만금잼버리(감독 김효정)의 대결이다. 2023 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는 8개 팀이 3판 다승제 14라운드 더블리그를 펼치며, 정규리그 총 56경기, 168대국으로 진행된다.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은 스텝래더 방식으로 열릴 포스트시즌을 통해 최종 우승 팀을 가린다.

 

우승 상금은 5,5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3,500만 원이며, 상금과 별도로 승자에게 130만 원, 패자에게 40만 원의 대국료를 준다. 생각시간은, 시간 누적 방식으로 장고는 각자 40분에 매수 20초를 주며, 속기는 각자 20분에 매수 20초를 준다. 모든 경기는 매주 목~일 저녁 7시 30분부터 바둑TV에서 생중계된다.

TYGEM / 한국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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