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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배

신민준, 크라운해태배 첫 트로피 품에 안아

준우승 박건호, "준우승도 나쁜 성적이 아니니 다음 기약"

2023-02-21 오후 6:35:17 입력 / 2023-02-21 오후 6:39:26 수정

▲크라운해태배 첫 우승을 차지한 신민준.

 

 

크라운해태배 첫 우승을 차지한 신민준이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20일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린 2022 크라운해태배 시상식에는 후원사인 기종표 크라운해태홀딩스 상무를 비롯해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한종진 프로기사협회장, 우승ㆍ준우승한 신민준과 박건호 등이 참석했다.

 

기종표 크라운해태홀딩스 상무는 “크라운해태배는 25세 이하 선수를 대상으로 하지만 우리나라 바둑계를 이끌어가는 주축 세대가 아닌가 싶다. 앞으로도 많은 선수들이 참가해 우리나라 바둑계를 더욱 알차게, 살찌게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이어 “3개월 간 열전을 펼친 선수들께 감사드리며, 우승한 신민준과 준우승 박건호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인사말 후에는 우승, 준우승자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기종표 크라운해태홀딩스 상무는 우승한 신민준에게 상금 3000만 원과 트로피를, 준우승자 박건호에게 상금 1200만 원과 트로피를 각각 전달했다.

 

신민준은 “그동안 크라운해태배 성적이 아쉬웠는데 이번 시즌을 가장 열심히 준비한 것 같다. 결승 때도 많이 떨렸지만 평소보다 실력 발휘를 잘해 우승까지 할 수 있었다”면서 “항상 대회를 후원해주시는 크라운해태 윤영달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크라운해태배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바둑팬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준우승한 박건호는 “1기부터 함께했는데 이번 시즌은 기대도 많이 했다. 결승을 돌아보자면 제가 신민준보다 실력적인 부분도 심리적인 부분도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결승전이 아쉽긴 하지만 준우승도 나쁜 성적이 아니니 다음을 기약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번 대회 결승은 첫 결승진출자 간의 대결로 눈길을 끌었다. 문민종, 박지현, 최원진, 금지우를 꺾고 결승에 오른 신민준과 김선빈, 김경은ㆍ김현빈, 윤성식을 연파한 박건호가 결승3번기를 벌였다.

 

상대전적 5승 2패로 앞선 가운데 열린 결승에서 신민준이 1국에서 235수 만에 흑 불계승, 2국에서 146수 만에 백 불계승하며 종합전적 2-0으로 여섯 번째 대회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

 

크라운해태가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한 2022 크라운해태배는 시간누적방식으로 각자 20분에 추가시간 20초가 주어졌으며 우승상금은 3000만 원, 준우승상금은 1200만 원이다.

TYGEM / 김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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