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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전

승자조 결승 '신-박' 대결 성사

신진서, 김지석 꺾고 명인전 승자 결승전 합류

2022-09-08 오후 4:28:19 입력 / 2022-09-08 오후 4:37:48 수정

▲신진서가 김지석을 꺾고 명인전 승자 결승에 합류했다. 명인전 승자조 결승전은 랭킹 1위 신진서와 2위 박정환이 펼치는 '신-박' 대결로 이어진다(K바둑 생중계 화면 캡처). 

 

 

명인전 승자조 결승전은 '신-박' 대결이다. 신진서와 박정환이 한 판도 지지 않은 상태로 승자조 꼭대기에서 만났다.

 

8일 13시부터 경기도 판교 K바둑스튜디오에서 열린 명인전 승자조 준결승전 두 번째 경기에서 신진서가 김지석에게 승리했다. 이로써 하루 전 원성진을 제압하고 승자 결승에 선착한 박정환과 신진서 매치업이 성사됐다.

 

승자 결승전을 펼치는 신진서와 박정환은 만약 패하더라도 패자조 최후의 1인과 다시 승부를 겨뤄 부활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명인전 결승5번기는 '신진서-박정환 승자' vs 패자조 결승 진출자와 '신진서-김지석 패자' 대결 승리자로 압축된 모습이다.

 

 

▲승자조 결승 진출에 성공한 신진서.

  

 

오늘 대국 총평은?

신진서 九단: 사실 둘 때는 계속 비관하고 있었고요. 초반에는 만만치 않다고 생각했고 조금씩 당하면서 확실히 안 좋은 상황에서 끝내기로 들어간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잘 모르겠어요.

김지석 九단: 계속 만만치 않고, 누가 좋더라도 큰 차이는 아닐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고요. 우변에서 조금 당하고 초읽기 몰리면서 갑자기 무너진 것 같습니다.

 

역전을 당했다고 보는가?

신진서 九단: 그렇게 좋은 적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변 전투는 젖힐 때부터 실전같이 진행된다고 보았는가, 원하는 진행이 있었는가?

신진서 九단: 생각하고 둔 건 아니고요. 패를 해서 처음에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실전처럼 되는 게 어떤지 정확히 판단은 안 됐고 1선으로 넘어간 게 잘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어요.

 

 

▲패자조에서 부활을 노리는 김지석(K바둑 생중계 화면 캡처).

 

패자조에서 신민준 九단과 대국한다.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김지석 九단: 신민준 선수가 두 번 지고 싶은 마음은 없을테니 준비를 전보다 더 많이하고 올 것 같고요. 저 역시도 잘 준비해서 열심히 잘 둬보고 싶습니다.

 

승자조 결승에서 박정환 九단과 만난다.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신진서 九단: 또 만났다고 생각이 들고요(웃음). 힘든 상대이다 보니까 평소보다 더 초반 연구를 많이 해야 될 것 같고요. 승부도 승부지만, 항상 박정환 사범님과 대국에서 기량면에서 발전한다고 느껴서 바둑이 또 늘고 싶습니다.

 

 

제45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제한시간은 각 100분, 1분 초읽기 3회이며 덤은 6집반이다. 우승상금은 6000만원, 준우승상금은 2000만원이다.

TYGEM / 이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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