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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바둑리그

'바둑학교수' 정수현, 시니어리그 데뷔전 승리

명지대 바둑학과 교수 정년 퇴임한 정수현, 시니어리그서 조대현에 승리

2022-08-16 오전 10:43:32 입력 / 2022-08-16 오전 10:51:20 수정

▲1997년 명지대학교 바둑학과 교수가 되기 이전부터 바둑계에서 '정교수'로 통했던 정수현9단(만 66세). 1973년 입단 후 국수전 5회 연속 본선, 국기전 6회 연속 본선 진출을 시작으로 각종 기전에서 활약했고 1986년에는 제1기 신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제21대 프로기사회장을 역임했고 2006~2007년에는 한국바둑리그 감독을 맡은 바 있는 바둑계 대표 원로 기사. 시니어리그 데뷔전을 치르기 전까지 프로 통산 1472전을 펼쳐 733승 733패로 정확하게 50% 승률을 기록하고 있던 정수현9단은 '한국 우주류' 조대현9단에게 시니어리그 개막전에 승리하면서 734승째를 올렸다.

 

 

어느 때보다 '데뷔 시즌'을 갖는 선수들이 많은 2022 시니어바둑리그. 캐나다에서 돌아온 김윤영이 여자바둑리그 '최강 3지명' 지위를 획득한 것처럼, 시니어리그에서도 팀의 활력을 불어넣을 하위 지명 선수들이 누가 될지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의정부 3지명으로 시니어리그에 데뷔한 '정교수' 정수현9단의 개막전 승리가 눈에 띈다.

 

광복절이자 말복이었던 15일에 개막한 2022 시니어바둑리그 1라운드 1경기 개막전에서 신흥 명문 서울이 면모를 일신한 의정부를 상대로 2-1 승리를 가져갔다.

 

의정부에서는 3지명 전에서 시니어리그 데뷔전을 갖는 정수현이 '한국 우주류' 조대현을 꺾는 수훈을 세웠지만 추가점이 따르지 않은 게 아쉬웠다. 서울은 최강 시니어 유창혁이 안관욱을 제압한 데 이어 2지명 김동엽 승리가 주효했다. 주장에서 2지명으로 밀려나면서 이번 시즌 '최강 2지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의정부 서능욱을 상대로 김동엽이 승리를 따내면서 2022 시즌 개막전 승자는 서울로 귀결됐다.

 

 

  

 

 

일곱 번째 시즌을 맞는 2022 시니어리그는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이 펼치는 스텝래더 방식으로 포스트시즌을 펼쳐 우승팀을 가린다. 포스트시즌은 준플레이오프-플레이오프-챔피언결정전 순으로 진행한다.

 

한편 이번 시즌 시니어리그 사상 처음으로 만 40세 이상 여자 프로기사에게 문호를 개방하면서 권효진·하호정(이상 서울 구전녹용), 이영신(경기 고양시), 이지현(의정부 행복특별시) 등 여자 선수 4명이 합류했다.

 

2022 시니어바둑리그 제한시간은 각 30분,  40초 초읽기 5회이며 우승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500만원이다. 팀 상금과 별도로 승자 70만원, 패자 40만원 대국료가 지급되며 '미출전 수당'은 20만원이 책정됐다.

 

 

▲개막전 승리를 합작한 서울 주장 유창혁(왼쪽)과 김동엽이 승자 인터뷰를 하는 모습.

 

 

TYGEM / 이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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