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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배

한종진 바둑도장 출신 대만 유망주 천잉자 최강부 우승

해외 기대주들 초청, 올해 대회서 첫 정상 거머쥐어

2024-05-19 오후 9:25:41 입력 / 2024-05-19 오후 9:27:57 수정

▲최강부 시상식 모습.

 

 

‘세계로 미래로’ 뻗어나가라! 제13회 일요신문배 세계어린이바둑대회가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미래 국수를 꿈꾸는 바둑 꿈나무 1000여 명과 학부모 및 대회 관계자 2500여 명, 그리고 대만, 일본, 태국, 몽골, 싱가포르 등지에서 방한한 해외 참가자 등 총 3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 일요신문배 세계어린이바둑대회는 초등바둑 최강자를 가리는 최강부를 비롯해 유단자부, 꿈나무부, 샛별부, 새싹부, 일반부, 저학년, 고학년 등 총 12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오전 10시 막을 올린 개막식에서 김원양 일요신문 대표는 “바둑은 어릴 때 배워서 은퇴 이후 즐기면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된다”며 “(바둑을 통해) 논리력, 집중력, 기억력, 계산력을 향상하면 공부와 사회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김 대표는 “대국 중에는 최선을 다하고, 대국이 끝나면 이긴 사람은 진 사람을 위로하고 격려해 주고, 진 사람은 이긴 사람한테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자세를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바둑협회 정봉수 회장도 참석해 바둑 꿈나무들을 격려했다. 또 대한바둑협회 정봉수 회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 최고의 어린이바둑대회로 자리 잡은 일요신문배 세계어린이바둑대회가 성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일요신문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이 대회 슬로건인 ‘세계로 미래로’라는 말대로 오늘 참가한 어린이들이 10년 후 20년 후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훌륭한 인재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13회째를 맞은 올해는 특히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베트남,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7개국 23명의 해외 꿈나무들이 참가해 대회를 더욱 빛냈다.

 

김향희 아시아바둑연맹 사무총장은 “해마다 아시아 어린이들을 초청하고 있는 일요신문배는 이미 아시아 각국에서도 이름이 있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외국 어린이들에게도 유익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별리그(더블일리미네이션)와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된 이번 대회 최강부에서는 대만의 천잉자(13) 군이 결승에서 오세현(13) 선수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한종진 바둑도장에서 수학하고 있는 천잉자 군은 대만에서는 대만 바둑의 일인자 쉬하오훙의 뒤를 이을 것으로 기대 받고 있는 유망주, 결승전도 불과 107수만에 끝내 반짝반짝 빛나는 기량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한국 최고의 바둑대회에서 우승해 영광스럽다”는 천 군은 “오는 7월 대만에서 열리는 입단대회에서 프로기사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유단자부에서는 서규현(창원교방초) 군이 결승에서 박원동(대청초)군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서규현 군은 “우승해서 기쁘고 이번 우승을 계기로 더욱 정진하겠다”고 짧게 소감을 밝혔다.

 

이 밖에 고학년부에서는 김의준(현촌초) 군이, 저학년부에서는 유재현 군이 정상에 올랐으며 새싹부 고학년 김수연(문지초), 샛별부 고학년 최윤우(개운초), 꿈나무부 저학년 조아인(연가초), 꿈나무부 고학년(황시윤(삼각산초), 샛별부 저학년 김민서(능곡초), 새싹부 저학년A 변성빈(반곡초), 새싹부 저학년B 한결(한여울초), 일반부 저학년A 김찬영(공도초), 일반부 저학년B 이서진(송원초), 일반부 고학년 이예준(어울초) 등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일요신문사와 한국유소년바둑연맹(김삼배 회장)이 주최하고 (사)대한바둑협회가 주관하는 일요신문배 세계어린이바둑대회는 한국바둑의 미래를 육성하는 등용문 역할을 해왔으며 신진서 9단, 신민준 9단 등 현재 국내 30세 이하 프로기사 대부분이 이 대회 입상자들이다.

 

 

 

 

 

 

 

TYGEM / 대한바둑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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