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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코컵

2연패 노리는 최정, 첫 관문 통과 준결승전에서 위즈잉과 맞대결

최정, 센코컵에서 위즈잉에 3전 전패 기록 중

2024-03-08 오후 4:19:08 입력 / 2024-03-08 오후 4:27:04 수정

▲참가선수 단체사진.

 

 

센코컵 2연패 사냥에 나선 최정이 첫 관문을 통과했다. 8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이스트사이드 호텔 카이에'에서 열린 2024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8강전에서 최정, 위즈잉, 뉴에이코, 스즈키아유미 등이 준결승전에 올랐다. 

 

센코컵은 8강전에서 한국의 최정과 중국의 위즈잉은 각각 셰이민, 우에노아사미를 꺾고 준결승전에서 만났다. 최정은 일본의 셰이민 7단에게 175수 만에 흑불계승을 거뒀다. 최정은 초반 우하귀 변화에서 크게 앞서기 시작해 종국에 30집에 가까운 차이를 벌리며 대승을 거뒀다. 최정은 이번 대회 목표를 두고 “당연히 작년처럼 우승하면 좋겠지만, 승패를 떠나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바둑 두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대회 우승자 최정은 위즈잉과 센코배에서 세차례 대국을 벌였으나 모두 패했다. 특히, 최정은 위즈잉과의 상대전적에서 20승 19패로 약간 앞서 있지만 제2,3회 센코컵 대회 결승전에서 만나 위즈잉에게 패하면서 우승컵을 헌납한 바 있다.

 

뉴에이코와 스즈키아유미는 각각 아미송, 루위화를 꺾고 준결승전에서 만나 일본 기사끼리 맞붙게 됐다. 

 

전기 우승자인 한국의 최정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는 주최측인 일본은 뉴에이코, 우에노아사미, 스즈키아유미, 셰이민 등 4명이 출전하고 중국 위즈잉, 대만 루위화 그리고 주최자 시드를 배정받은 호주의 에이미송 아마 5단이 출전했다. 

 

역대 우승자를 보면 1회~3회 위즈잉(對헤이자자, 對최정, 對최정), 4회 우에노아사미(對루위화), 5회 최정(對저우위훙) 등이 우승을 차지했다. 

 

준결승전은 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 6회째를 맞은 ‘센코컵 월드바둑여류최강전2024’의 우승상금은 1000만엔(약 9600만원)이며 준우승 300만엔, 3위 200만엔, 4위 100만엔이다. 단이 더 낮은 선수가(단이 동일할 경우에는 연소자)  홀수, 짝수를 맞춘 경우에는 흑돌을 쥐고, 틀렸을 경우에는 백돌을 쥔다. 대국은 일본룰로 진행되며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로 진행된다. 

 

 

▲본선1회전 8강전에서 셰이민과 대국하고 있는 최정.

 

 

▲최정의 대진 추첨 모습과 인터뷰 모습.

TYGEM / 김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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