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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바둑리그

H2 DREAM 삼척, 부안 붉은노을에 2-1로 승리... 1위 수성

1년 만에 성사된 김채영과 김다영 자매 대결 눈길

2023-09-24 오전 6:44:08 입력

▲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집에 가면 그래도 말을 걸어주지 않을까..."(김채영) "오늘 대국을 준비 많이 했습니다" (조혜연).

 

 

23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3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11라운드 3경기에서 H2 DREAM 삼척이 부안 붉은노을에 2-1로 승리했다.

 

강력한 우승후보 H2 DREAM 삼척과 치열한 중위권 싸움을 벌이고 있는 부안 붉은노을의 맞대결. 1년 만에 성사된 김채영과 김다영의 자매 대결이 눈길을 끌었다.

 

가장 먼저 끝난 대국은 2국, H2 DREAM 삼척 2지명 조혜연이 대역전승으로 팀에 첫승을 안겼다. 1국에서는 주장 김채영의 승리가 유력한 상황이었기에 사실상 팀의 결승점이 된 승리.

 

조혜연은 부안 붉은노을 2지명 김민서에게 시종일관 끌려다녔으나 막판 김민서의 방심을 틈타 대마 패를 만들며 좌변을 접수, 대역전승을 일궈냈다.

 

이어서 자매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1국, H2 DREAM 삼척 주장 김채영이 팀 승리를 결정지었다. 김채영은 부안 붉은노을 3지명 김다영의 초반 응수타진에 정확한 대응으로 우세를 잡으며 완승을 거두었다.

 

H2 DREAM 삼척의 승리가 확정된 상황, 3국 부안 붉은노을 주장 김주아가 오랜만에 시원한 내용으로 만회점을 올렸다. 김주아는 H2 DREAM 삼척 3지명 김은선을 상대로 대마사냥에 성공, 그동안의 부진을 분풀이하는 승리였다.

 

이로써 H2 DREAM 삼척이 부안 붉은노을에 2-1로 승리하면서 1위를 굳건히 유지했다. 반면 부안 붉은노을은 치열한 중위권 경쟁 속에서의 뼈아픈 패배.

 

24일 벌어지는 11라운드 4경기는 서울 부광약품(감독 권효진)과 포항 포스코퓨처엠(감독 이정원)의 대결이다. 2023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는 8개 팀이 3판 다승제 14라운드 더블리그를 펼치며, 정규리그 총 56경기, 168대국으로 진행된다.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은 스텝래더 방식으로 열릴 포스트시즌을 통해 최종 우승 팀을 가린다.

 

우승 상금은 5,5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3,500만 원이며, 상금과 별도로 승자에게 130만 원, 패자에게 40만 원의 대국료를 준다. 생각시간은, 시간 누적 방식으로 장고는 각자 40분에 매수 20초를 주며, 속기는 각자 20분에 매수 20초를 준다. 모든 경기는 매주 목~일 저녁 7시 30분부터 바둑TV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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