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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리그

칠곡 넘은 예스문경, 개막 4연승

양상국 감독 '한 번도 못한 우승 노려보고 싶다'

2023-09-11 오후 4:20:12 입력

▲ 이번 라운드의 유일한 1지명 대결에서 김찬우 6단(오른쪽)이 이상훈 9단을 꺾고 팀 4연승을 결정했다. 상대전적은 3연패 후 2연승.

 

 

노장들의 승부혼이 깨어나는 무대, 새롭게 탈바꿈한 2023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는 이번 주에 4라운드를 차례대로 벌인다. 대진은 예스문경-칠곡황금물류(11일), 용인퓨리움-스타영천(12일), 의성마늘-KH에너지(13일). 고양시-의정부행복특별시(14일) 첫 경기에서 마주한 예스문경(3승)과 칠곡황금물류(2승1패)는 나란히 출발이 좋은 팀. 특히 예스문경은 선수선발식 당시 이목을 끌지 못한 상태에서 초반 3연승의 기세를 떨치고 있다.

 

예스문경이 주장 김찬우의 결승점으로 2-1 역전승을 가져왔다. 관심이 집중된 1지명 대결에서 이상훈을 제압한 것이 팀의 4연승으로 이어졌다(11일 바둑TV 스튜디오).

 

칠곡황금물류는 이상훈과 윤현석, '젊은 투톱'을 보유해 우승 후보로 꼽히는 팀. 예스문경도 1지명 김찬우와 2지명 김일환이 나란히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상태라 이들의 활약상에 시선이 모아졌다.

 

앞서 윤현석에게 선제점을 내줬던 예스문경은 김일환이 김기헌을 상대로 동점타를 날렸다. 상대전적의 열세를 딛고 거둔 완승국. 상대적으로 김기헌은 1승3패, 칠곡황금물류의 강훈 역시 3패로 양 팀의 3지명들은 초반 출발이 좋지 않다.

 

에스문경은 개막전에서 디펜딩챔피언 고양시를 꺾은 다음 의정부행복특별시, 스타영천, 칠곡황금물류를 차례로 꺾었다. 칠곡황금물류는 2승2패.

 

경기 후 양상국 감독은 "4연승은 예상 밖이다"면서도 "지난 시즌 유창혁 사범을 모시고도 우승하지 못했는데 이번엔 허리층이 두텁다. 우승을 노려보고 싶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8개팀이 더블리그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네 팀을 가려내는 정규시즌은 12일 용인퓨리움과 스타영천이 4라운드 2경기로 맞선다. 개별 대진은 최규병-김종수(10:8), 이영신-서봉수(0:1), 서능욱-김동면(7:1, 괄호 안은 상대전적).

 

(주)인포벨이 타이틀 후원을 맡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공단이 재정후원하며, 한국기원이 주최 주관하는 2023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의 상금은 우승 3000만원, 준우승 1500만원. 팀 상금과 별도로 정규시즌의 매판 승자는 70만원, 패자는 40만원을 받는다. 미출전 수당은 20만원.

TYGEM / 김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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