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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LG배 제패 '양딩신에 2대0 승리'

2022-02-09 오후 4:41:55 입력 / 2022-02-10 오후 1:36:40 수정

▲신진서가 올해 첫 세계 타이틀인 LG배에서 양딩신을 2대0으로 누르고 챔피언에 등극했다.

 

 

신진서가 LG배 정상에 올랐다.

2월 7일 한국과 중국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3번기 2국에서 신진서가 양딩신에게 247수 끝에 흑 불계승하며 종합전적 2-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1국에서 초중반 불리한 흐름이었다가 대역전승을 거둔 신진서는 2국에서는 초반부터 앞서나갔다. 중반 이후에는 승부예측 그래프가 90퍼센트가 되기도 했는데 신진서가 오히려 강수를 두면서 중앙 접전에서 역전의 위기가 오기도 했다. 역전의 위기가 있었지만 대마 싸움에서 집중력을 더 발휘한 것은 신진서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양딩신은 패 싸움을 바로 걸어가지 않고 물러나면서 기회를 놓쳤다.

 

 

▲준우승에 머문 양딩신은 23회 LG배 우승 이후 3년 만에 두 번째 우승컵 사냥에 도전했으나 결승1국에서 역전패를 당하고, 2국에서도 패하면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신진서는 “LG배 준비를 많이 했고 욕심이 많이 났는데 우승해 기쁘다”고 전하며 “LG배는 저와 굉장히 인연이 깊으며, 감사한 대회다. 3시간 바둑이 저에게 잘 맞는 것 같고 LG배에서 앞으로 좋은 성적 거두고 싶다. 올해 중요한 대회가 많아서 긴장감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신진서는 2020년 24회 LG배 우승에 이어 2년 만에 두 번째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LG배를 두 차례 이상 우승한 기사는 이창호(4회), 이세돌·구리(각 2회)에 이어 4명으로 늘었다.

신진서와 양딩신의 상대전적은 7승5패로 벌어졌다. 신진서는 지난해부터 양딩신에게 5연승 중이다.

 

 

▲신진서는 지난해 6월 중국 갑조리그에서 양딩신에게 승리한 이후 공식대국에서 중국 기사에게 21연승 질주를 계속했다.



한편, 2020년 24회 LG배 우승에 이어 2년 만에 두 번째 우승컵을 거머쥔 신진서의 활약으로 한국은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LG배 통산 우승횟수에서도 12회를 기록해 11회의 중국을 제쳤다. 나머지 3회는 일본이 2회, 대만이 1회 우승했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에 초읽기 40초 5회씩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11일 오전 11시 조선일보사 본관 1층 조이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신진서는 LG배 우승으로 지난해 우승한 춘란배에 이어 메이저 세계기전 2관왕에 올랐다. 현재 응씨배 결승에도 올라있다.

 

 


▲백홍석 9단이 설명하는 '신진서-양딩신' LG배 결승3번기 2국 하이라이트.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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