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대회
정원찬,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학생최강부 우승
2025-10-27 오후 3:33:37 입력

▲4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한 2025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학생바둑대회.
2025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학생바둑대회가 10월 25일~26일 강원도 평창군 한화리조트평창 그랜드홀에서 열렸다.
이틀 간 열전을 벌인 결과 관심을 모은 학생최강부 결승에서는 정원찬(산본바둑도장)이 변정민(충암바둑도장)에게 승리해 2025년 학생바둑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이밖에 대학생부에서는 안상범(명지대), 고등부 김기원(한국바둑고), 중등부 임준(한국바둑중), 초등최강부 유하준(미사초), 초등유단자 고학년부 이수현(버들초), 초등유단자 저학년부 조재민(대선초), 초등 일반부 유시완(고덕초) 등이 각각 부문별 우승을 차지했다.
학생최강부 우승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트로피가 수여됐으며, 각 부문 입상자들에게는 협회장상과 트로피, 메달 등이 차등 수여됐다.
(사)대한바둑협회와 평창군 체육회, 평창군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며 대회의 위상을 더했다.

▲학생최강부에서는 산본바둑도장 정원찬이 우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