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바둑리그
10번째 시즌 레전드리그, 8개팀 선수 구성 완료
'GOGO 양양, 맥아더장군, 쏘팔코사놀, 사이버오로' 신규 팀 합류
2025-08-26 오후 5:37:31 입력 / 2025-08-27 오전 8:28:18 수정
▲2025 인크레디웨어 레전드리그 선수 구성.
10번째 시즌을 맞은 레전드리그가 선수선발식을 갖고 시작을 알렸다.
26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신관 1층 라운지에서 2025 인크레디웨어 레전드리그 선수선발식이 열렸다.
선발식에는 디펜딩 챔피언 수소도시 완주(감독 김기헌)를 비롯해 yes 문경(감독 양상국), 의정부 행복특별시(감독 이형로), 효림(감독 윤영민) 등 기존 4개 팀과 GOGO 양양(감독 조대현), 쏘팔코사놀(감독 김성래), 맥아더장군(감독 한상열), 사이버오로(감독 이기섭) 등 신규 4개 팀 감독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8개 팀 감독들이 대진 순번 추첨 결과를 들어 보이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수소도시 완주는 지역 연고 선수로 이창호, 보호 지명 선수로 권효진을 지명하며 지난 시즌 우승 전력을 지켰다. 이 외에도 의정부 행복특별시와 효림이 각각 유창혁과 최명훈, yes 문경이 김찬우를 보호 지명했다.
이후 진행된 1지명 선발 순서에서 쏘팔코사놀 김성래 감독이 김혜민을 지명했고, GOGO 양양이 김영삼, 맥아더장군이 양건, yes 문경이 김영환, 사이버오로가 박지은을 1지명으로 선택했다.
용병 선수 중국 루이나이웨이는 쏘팔코사놀, 일본 나카네나오유키는 yes 문경 유니폼을 입게 됐다.
▲'GOGO 양양, 맥아더장군, 쏘팔코사놀, 사이버오로'가 신규 팀으로 합류해 총 8개팀이 각축을 벌인다.
2025 인크레디웨어 레전드리그는 9월 10일 개막한다. 정규리그는 8개 팀이 더블리그 방식(총 14라운드, 56경기)으로 순위를 다투며, 상위 4개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스탭래더 방식으로 최종 우승자를 정한다.
㈜인포벨이 타이틀 후원을 맡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며,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2025 인크레디웨어 레전드리그의 우승 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 상금 1500만원이다. 더불어 팀 상금과 별도로 승자 70만원, 패자 40만원의 대국료를 지급한다. 제한 시간은 각자 30분에 40초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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