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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배

정우석 어린이, 내가 세계최강 어린이 바둑 챔피언

3000여명 어린이와 학부모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

2023-05-14 오후 12:55:54 입력 / 2023-05-15 오후 4:32:49 수정

▲김원양 일요신문 대표가 최강부 우승 정우석(우측 첫번째), 준우승 심효준에게 시상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정우석 어린이가 세계어린이바둑 챔피언에 올랐다.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미래 국수를 꿈꾸는 어린이 참가자 1000여명과 학부모 그리고 대만, 일본, 태국, 몽골, 싱가포르 등지에서 온 해외참가자 등 총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일요신문배 세계어린이바둑대회가 열렸다. 

 

'세계로 미래로'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대국으로 펼쳐지다 3년 만에 전체적인 오프라인 대회로 열렸다. 올해 일요신문배 세계 어린이바둑대회는 초등바둑 최강자를 가리는 최강부를 비롯해서 유단자부, 꿈나무부, 샛별부, 새싹부, 일반부, 저학년, 고학년 등 총 14개 부문에서 우승자를 배출했다. 

 

이날 개막 행사에는 김원양 일요신문사 대표, 서효석 대한바둑협회 회장, 신상철 아시아바둑연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원양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중단됐던 대회가 3년 만에 다시 재개되어 반갑고 기쁘다.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오늘 마음껏 뽑내기 바라며 바둑을 승리하기 위해서는 잘 지는 법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효석 회장은 인사말에서 "인류의 귀중한 유산인 바둑을 즐기는 어린이가 이렇게 많다는 사실이 기쁘다. 바둑은 어린이의 창의력가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유일한 스포츠다. 어린이는 이번 대회에 참석한 것 자체로 바둑실력이 한 점 늘었다. 또한 바둑은 노인들 치매예방에도 아주 좋은데 치매를 예방하면 국가적으로 엄청난 예산을 절약할 수 있다"며 참석한 어린이들을 격려함과 동시에 치매예방활동 홍보도 곁들였다. 

 

최강부 결승전에서는 정우석(만수북초)이 심효준(동교초)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최강부 우승자에게는 장학금 100만원, 준우승자에게는 50만원의 장학금이 주어졌다. 

 

우승을 차지한 정우석은 "이렇게 큰 대회에 참가하면서 긴장되고 재미있었다. 16강전이 가장 힘들었는데 미세한 형세에서 역전승을 거뒀다. 결승전은 오히려 무난하게 이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자신의 장단점을 말하달라는 주문에 "초반이랑 끝내기가 약하다. 하지만 이기고 있는 바둑은 반드시 이긴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대만의 천루안(2018년생)은 "(우승컵 진열해 놓은 것을 보고)우승컵을 갖고 싶다. 열심히 해서 나중에 우승컵을 갖고 싶다"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천루안의 모친은 대만바둑교육발전협회 사무총장으로 아마 5단 실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명지대학교 바둑학과 박사 과정에 있다.

 

각 부문 우승, 준우승 입상자는 아래와 같다.

최강부 우승 정우석(만수북초), 준우승 심효준(동교초)
유단자부 우승 윤지환(전주문학초), 준우승 김태윤(북가좌초)
저학년부 우승 조한규(위례고은초), 준우승 남연준(동탄초) 
고학년부 우승 이태건(대전중원초), 준우승 양재영(위례한빛초)
꿈나무부 저학년 최현준(대전어은초), 김시후(대전둔산초)
꿈나무부 고학년 김규현(시흥능곡초), 최예성(가운초)
샛별부 저학년 우승 김민균(솔빛초), 준우승 오원준(미아초)
샛별부 고학년 우승 이수인(집현초), 안다엘(한여울초)
새싹부 저학년A 우승 조재민(대선초), 정지유(반곡초)
새싹부 저학년B 우승 이서현(반곡초), 준우승 김윤의(송호초)
새싹부 고학년 우승 김규민(산마루초), 김건우(위례숲)
일반부 저학년A 우승 박시윤(서초초), 권태윤(고일초)
일반부 저학년B 우승 김태은(양원숲초), 김민성(현곡초)
일반부 고학년 우승 이준형(다산별빛), 김태현(신용산초)

 

 

▲김원양 일요신문 대표는 "바둑을 승리하기 위해서는 잘 지는 법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어린이 바둑대회에서도 바둑의 치매예방효과를 역설하는 서효석 회장.

 

 

▲수많은 참가자와 학부모들이 대국을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대국에 열중하는 참가선수들.

 

 

▲서효석 회장과 김원양 대표, 신상철 회장이 어린이들의 대국 모습을 지켜 보며 환담을 나누고 있다.

 

 

▲저학년부에 출전한 대만의 천루안(2018년생) 어린이가 대국하고 있는 모습.

 

 

▲여기 야구장 아니고 일요신문배 바둑대회 경기장입니다. 부모님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대회가 시작됐다.

 

 

▲제12회 일요신문배 세계어린이바둑대회 전경.

 

 

▲일반부 저학년 출전자들이 심판의 판정을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 모습.

 

 

▲지고 싶지않은 마음. 아직도 승부는 끝나지 않았다...결국 심판을 호출하는...

 

 

▲참가자들은 오정아, 김지명 프로와 지도다면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부분의 친구들이 오전 대국을 끝마쳤지만 늦게까지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는 어린이 대국자.

 

 

▲제12회 일요신문배 세계어린이바둑대회 최강부 결승전 심효준(좌,동교초)와 정우석(만수북초)의 대국 모습.

 

 

▲제12회 일요신문배 세계어린이바둑대회 유단자부 윤지환(좌, 전주문학초)과 김태윤(북가좌초) 대국 모습.

 

 

▲인터뷰를 하고 있는 최강부 우승자 정우석 어린이.

TYGEM / 김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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