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 타이젬만화

KB리그

타이젬 최정, 조한승 꺾고 승리 결정

컴투스타이젬, 셀트리온과 준PO 1차전 3-2 신승

2022-04-23 오후 8:13:27 입력 / 2022-04-24 오후 11:03:28 수정

▲2-2 상황에서 최종국에 등판해 팀 승리를 결정지은 컴투스타이젬 3지명 최정. 

 

 

2연패 후 3연승이 펼쳐진 명승부였다. 신진서 승리로 시작된 시리즈는 최정 승리로 막을 내렸다.

 

2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성동구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친 2021-2022 KB국민은행 바둑리그(이하 바둑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컴투스타이젬이 셀트리온을 3-2로 쓰러뜨렸다.

 

이번 시즌 신설된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부터 와일드카드 결정전 두 경기까지 포스트시즌 3전 전승을 달려왔던 셀트리온은 첫 패배를 떠안았고, 정규시즌 3위로 준PO에 직행한 컴투스타이젬은 한 판만 더 승리하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드라마 같은 승부였다.

 

1-2지명을 1-2국에 쏟아부은 셀트리온 화력이 초반을 지배했다. 컴투스타이젬에서 가장 기세가 좋은 선수 중 한 명인 박진솔이 신진서를 맞아 분전했지만 딱 한 걸음이 모자랐고, 퓨처스리거 조완규도 원성진의 노련함을 당해내지 못했다.

 

반전은 3국부터 시작됐다. 컴투스타이젬 주장 박하민이 이원도를 제압하며 팀에 첫 승점을 안겼다. 셀트리온 퓨처스리거 이원도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2승을 거두며 백대현 감독의 신임을 얻고 준플레이오프까지 등판했으나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주장 박하민(오른쪽)이 컴투스타이젬 포스트시즌 첫 승점을 따냈다.

 

 

만회점이 터지자 바둑계 최고의 지략가로 알려진 컴투스타이젬 안형준 감독의 오더 전략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1-2지명을 1-2국에 소진한 셀트리온과 달리, 4국에서 컴투스타이젬은 2지명 한승주를 등판시켜 셀트리온 3지명 강승민을 잡아냈다.

 

이어진 최종 5국에선 컴투스타이젬 3지명 최정이 셀트리온 4지명 조한승을 꺾으며 팀 승리를 결정지었다. 엎치락 뒤치락 했던 대혼전이었고 승리의 여신이 타이젬에 미소지은 한 판이었다.

 

 

▲타이젬 최정(오른쪽)이 조한승과 혈투 끝에 신승하며 팀 역전승을 자신의 손으로 결정지었다.

 

 

박하민-한승주-최정으로 이어지는 1~3지명 라인업이 지명순대로 등판해 대역전극을 펼치며 기분 좋은 선취점을 올린 컴투스타이젬은 24일 오전 10시에 속개되는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승리한다면 정규시즌 2위 포스코케미칼이 기다리고 있는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다.

 

반면 디펜딩챔피언 셀트리온은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첫 패배를 당하며 벼랑 끝에 몰렸다.

 

2-1로 앞섰으나 4-5국에서 뼈아픈 역전패를 허용한 셀트리온 백대현 감독은 24일 준PO 2차전 오더에서 2지명 원성진을 뒤로 돌리는 변화구를 구사했다. 반대로 컴투스타이젬 안형준 감독은 2지명 한승주를 1국에 내보냈다.

 

 

 

 

 

셀트리온 주장 신진서와 타이젬 2지명 한승주가 1국에서 격돌하는 가운데 2국에선 최근 부진한 강승민과 한상조가 중차대한 일전을 치른다. 

 

컴투스타이젬 주장 박하민은 이틀 연속 셀트리온 퓨처스리거 이원도를 상대한다. 

 

컴투스타이젬은 3지명 최정과 4지명 박진솔이 4-5국을 준비하고 있고, 셀트리온은 2지명 원성진과 4지명 조한승이 대기하고 있다.

 

 

▲치열한 지략 대결을 펼치고 있는 양팀 감독 인터뷰. 셀트리온 백대현 감독(왼쪽)과 컴투스타이젬 안형준 감독.

 

 

컴투스타이젬과 셀트리온이 펼치고 있는 준플레이오프 승자는 30일부터 정규시즌 2위 포스코케미칼과 플레이오프 3번기를 펼친다. 플레이오프 승리 팀은 정규시즌 1위 수려한합천과 5월 7일부터 챔피언결정전 5번기를 통해 우승컵을 다툰다.

 

5개월간의 정규리그를 마치고 포스트시즌에 돌입한 2021-2022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상금은 우승 2억원, 준우승 1억원, 3위 5000만원, 4위 2500만원, 5위 15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 1시간, 1분 초읽기 3회다. 포스트시즌 모든 경기는 타이젬 대국실에서 실시간 생중계된다.

 

 

▲컴투스타이젬과 셀트리온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고 있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 주인공은 컴투스타이젬. 이어지는 2차전은 24일 10시부터 속개된다. 

 

 

▲대국이 시작되기 약 10분 전인 오전 9시 50분 경. 컴투스타이젬 안형준 감독(왼쪽)이 대기실에 도착한 박하민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대국장엔 진기한 그림이 펼쳐졌다. 컴투스타이젬 선수 3명이 모두 먼저 착석해 셀트리온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박지은 심판의 대국 개시 선언으로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시작됐다. 

 

 

▲컴투스타이젬 퓨처스 조완규에게 셀트리온 2지명 원성진은 다소 벅찬 상대였다.

 

 

▲컴투스타이젬 조완규.

 

 

▲셀트리온 2지명 원성진.

 

 

▲컴투스타이젬 박진솔(오른쪽)은 '끝판왕' 신진서와 대등한 접전을 펼쳤다. 

 

 

▲컴투스타이젬 박진솔.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셀트리온 주장 신진서. 

 

 

▲컴투스타이젬 주장 박하민.

 

 

▲4국에 출전해 균형을 맞추는 동점타를 터뜨린 컴투스타이젬 2지명 한승주(왼쪽). 

 

 

▲셀트리온 검토실. 

 

 

▲컴투스타이젬 검토실. 

 

 

▲컴투스타이젬 안형준 감독과 박진솔 선수가 타이젬TV에 출연해 정규시즌을 돌아보고 포스트시즌에 대해 전망했다.

TYGEM / 이영재

대국실 입장 대국실 입장하기 대국실 다운로드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타이젬바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