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박정환·신민준·최정 등 12인 GS칼텍스배 예선 통과
시드 4명 합류, 11일 16강 대진추첨 진행
2026-01-19 오후 12:13:39 입력 / 2026-01-19 오후 12:16:25 수정
▲제31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예선이 5일부터 17일까지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진행됐다.
제31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예선 최종 선발전이 17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렸다.
예선은 5일부터 17일까지 1회전부터 5회전까지 진행됐으며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290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결과 랭킹 10위권 내 기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이지현이 박하민에게 패하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여자기사 가운데서는 이창호와 유신성 등을 꺾은 최정이 유일하게 본선에 합류했다. 이 밖에 홍성지·강유택·변상일·김명훈·박민규·신민준·박정환·강동윤·김승진·황재연 등 12인이 본선에 진출했다.
여기에 전기 시드를 받은 신진서·안성준과 후원사 시드를 받은 원성진·김정현이 합류하며 16강 명단이 확정됐다.

▲예선을 통과한 (왼쪽부터) 박정환, 신민준, 최정. 본선 대진 추첨은 2월 11일에 진행된다.
한편 전기 대회까지 30회를 치른 GS칼텍스배에서는 신진서가 6회 우승으로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본선에 진출한 신민준·박정환·변상일·원성진 역시 GS칼텍스배에서 각각 한 차례씩 우승한 경험이 있다.
매일경제신문과 MBN, 한국기원이 공동 주최하고 GS칼텍스가 후원하는 제31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의 우승 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3000만원이다. 제한 시간은 시간누적방식(피셔 방식)으로 각자 30분에 추가 시간 30초가 주어진다.
▣ 제31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본선 16강 최종 명단
- 전기 시드(2명) : 신진서·안성준
- 후원사 시드(2명) : 김정현·원성진
- 예선 통과자(12명) : 박정환·변상일·신민준·강동윤·김명훈·박민규·홍성지·김승진·강유택·최정·박하민·황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