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배
영상뉴스ㅣ왕싱하오,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컵
제31회 LG배 결승에서 신민준에게 2대1 승리
2026-06-16 오후 2:34:27 입력 / 2026-06-16 오후 2:36:44 수정
▲[26.06.16 단신] 왕싱하오, 신민준 꺾고 '두 번째 세계대회 우승컵 번쩍' |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중국 왕싱하오가 두 번째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6월 16일 제31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결승 최종국이 전주에서 열렸습니다.
신민준에게 1국에서 반집패했던 왕싱하오는 2국과 3국에서 연속으로 승리하며 종합 전적 2대1로 우승했습니다.
중국랭킹 4위 왕싱하오는 지난해 메이저 세계대회인 북해신역배에서 우승한 바 있으며 이번 LG배에서 한국랭킹 1위 신진서와 신민준을 꺾고 우승하며 명실상부한 중국 바둑의 선두 주자로 자리 잡았습니다.
LG배 우승상금은 3억 원, 준우승 상금은 1억 원이며 시상식은 17일 오전 11시 서울 조선일보 본사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LG배 결승 소식을 영상으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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