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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ㅣ신민준 "2국에서는 쉬운 실수 하지 않겠다"
2026-06-14 오후 5:42:45 입력 / 2026-06-14 오후 5:44:20 수정
▲ [26.06.14 인터뷰] 신민준 "2국에서는 쉬운 실수 하지 않겠다" | 제31회 LG배조선일보기왕전 결승 1국.
신민준이 반집으로 대회 2연패를 눈앞에 뒀다.
14일 전북 전주시 한옥호텔 왕의지밀에서 열린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3번기 1국에서 신민준이 왕싱하오에게 308수 끝에 흑 반집승하며 종합전적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신민준은 대국 후 인터뷰에서 “왕싱하오 선수가 강해서 어려운 승부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운 좋게 이긴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서로 팽팽했던 것 같은데 마지막에 운이 따랐던 것 같다.”고 총평을 했다.
2국에서 승리하면 대회 2연패를 하게 되는데 각오에 대해서는 “운이 많이 따른 것 같다. 두 번째 판도 첫 판하고 같은 마음으로 대국할 것 같다. 최대한 실력 발휘를 잘해서 오늘 같은 쉬운 실수를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결승 1국은 신민준과 중국 왕싱하오의 대결로 15일에 이어진다. 타이젬TV에서는 이 대국을 백홍석 해설자가 라이브 중계한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LG가 후원하는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본선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에 40초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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