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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리그

산시S 우승, 산시Z-푸젠 을조리그로 강등

오유진 출전 제한 걸려 18라운드 결장에도 산시S 우승 차지

2023-12-18 오후 7:51:57 입력 / 2023-12-18 오후 7:59:32 수정

▲17라운드까지 상위 3개 팀이 혼전을 거듭한 상황에서 출전 횟수 제한에 걸려 18라운드에 결장한 오유진, 하지만 산시S는 약체 푸젠에 3-0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17라운드 때의 대국 모습.

 

 

중국여자갑조리그 산시S가 우승을 차지했다. 18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에서 열린 중국여자갑조리그 최종 라운드 18라운드 경기를 끝으로 시즌 종료하며 산시S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산시Z와 푸젠이 을조리그로 강등됐다.

 

17라운드까지 청두, 장쑤, 산시S가 승점 22점으로 선두 그룹을 이루는 상황에서 18라운드를 맞았다. 18라운드 결과 청두가 항저우Z에게 1-2로 패하면서 3위로 밀려났고, 장쑤는 항주우Y에게 2-1로 승리를 거두면서 승점 2점을 챙겼다.

 

산시S는 최하위로 이미 을조리그 강등이 확정된 푸젠을 맞아 리허가 일본 용병 나카무라스미레에게 승리를 거두는 등 0-3으로 완봉승을 거뒀다. 산시S는 3-0 완승을 거둔 것에 힘입어  승점24, 승국수 34국을 기록하며 장쑤와 동률을 이뤘으나 제1장의 승률이 높아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산시S는 팀 창단 첫 우승을 이뤘으며, 특히 오유진이 17라운드에서 강적 저우훙위에게 승리를 거두는 등 시즌 8승 1패의 성적을 거두며 팀 우승의 밑거름이 됐다. 오유진은 외국 용병의 출장수 제한 때문에 마지막 라운드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산시S의 우승으로 2013년 시작된 중국여자갑조리그는 장쑤가 원년부터 2019년까지 7연패를 달성했으며, 2020년 저장, 2021년 장쑤 등 역대 세 번째로 우승팀이 됐다.

 

총 10개 팀이 더블리그 방식으로 18라운드를 진행하는 중국여자갑조리그는 대장정을 마치고 시즌을 마감했다. 이번 시즌에 출전한 한국의 김은지는 7승 1패, 오유진은 8승 1패, 김채영은 5승 4패의 성적을 거뒀다.

 

중국여자갑조리그는 매 라운드는 각 팀 3명이 출전하여 승부를 가린다. 단체전에서 3-0, 2-1 승리 시 승점 2점, 패할 경우 승점 0점을 얻게 된다. 승점이 가장 높은 팀이 상위를 차지하고, 승점이 같을 시에 총 승국수, 최다승자 비교, 팀이 이긴 상대의 승점 등으로 순위를 가린다. 시즌 우승, 준우승, 3위 팀에게는 각각 60만위안, 30만위안, 20만위안의 상금이 주어진다. 그 외, 4위~8위까지는 5만위안의 상금이 주어진다. 

 

 

 

 

 

TYGEM / 김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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