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여자기성전

김은지, 김희수 꺾고 8강전 합류

'삼성화재배와 여자기성전에서 좋은 성적 거두고 싶다'

2023-11-07 오후 1:31:08 입력 / 2023-11-07 오후 10:04:13 수정

▲김은지가 김희수를 꺾고 8강전에 합류했다.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김은지는 "삼성화재배와 해성 여자기성전에서 잘 두고 싶다"고 말했다. 

 

 

여자기성전 8강이 모두 가려졌다. 7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7회 해성 여자棋聖전 16강전 마지막 경기에서 여자랭킹 2위 김은지(2007년생)가 여자랭킹 50위 김희수(2004년생)를 맞아 173수만에 흑불계승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제6회 여자기성전 준우승자이기도 한 김은지는 이날 승리를 거두면서 8강전에서 허서현과 대국하게 된다. 여자기성전 첫 본선에 올랐던 김희수는 본선1회전에서 최민서 아마추어에게 승리를 거뒀으나 본선2회전에서 김은지의 벽을 넘지 못하고 탈락했다.

 

대국 종료 후 가진 인터뷰에서 김은지는 오늘 대국이 공격적이었다는 말에 대해서 "공격적으로 두겠다고 생각한 것은 아닌데 두다 보니까 다 될 것 같아서 뒀는데 잘 된 것 같다. 중앙 쪽에서 실전처럼 득을 못 보면 생각보다 만만찮은 것 같아서 세게 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일이 있다면 "일단 삼성화재배에서 많이 올라가고 싶고 해성 여자기성전도 잘 준비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라고 말했다.

 

마지막 16강전 대국을 끝으로 김은지를 비롯하여 김경은, 조혜연, 허서현, 김혜민, 김채영, 오유진, 최정 등 8강 멤버가 확정됐다. 8강전은 조혜연vs최정, 김경은vs김채영, 김혜민vs오유진, 허서현vs김은지의 대진으로 준결승전 진출자를 가리게 됐다.

 

예선전에서는 한국기원 소속 여자 프로기사 81명 중 전기시드 3명(최정, 김은지, 김채영), 후원사 시드 1명(오유진)을 제외한 여자프로기사 77명과 아마선발전 통과자 4명을 포함한 총 81명 중 20명 선발했다. 전기시드와 후원사 시드를 포함해 24강전으로 열리는 본선은 상위랭킹 4명과 시드자 4명을 부전조로 분산 배치해 치러진다. 결승3번기로 최종 우승자를 확정하며, 3,4위전을 통해 차기대회 본선 시드를 가린다.  

 

해성그룹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제7회 해성 여자기성전의 모든 대국은 각자1시간, 초읽기 40초 3회로 진행되며, 우승상금 5000만원, 준우승상금 2000만원, 3위 1000만원, 4위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그외 8강전 패자는 300만원, 16강 패자는 200만원, 24강 패자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예선대국료는 10만원이다. 

 

 

TYGEM / 김경동

대국실 입장 대국실 입장하기 대국실 다운로드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타이젬바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