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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바둑리그

김민서, 끈기로 이뤄낸 승리

부안 새만금잼버리, 서귀포 칠십리에 2:1 승리하며 리그 3위

2023-08-04 오전 8:15:23 입력

▲ 한국 여자 바둑의 차세대 주자로 손꼽히고 있는 부안 새만금잼버리의 2지명 김민서의 인터뷰 장면.

 

 

3일 저녁 7시 30분 한국기원 B1층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3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4라운드 3경기에서 부안 새만금잼버리가 서귀포 칠십리를 2:1로 꺾으며 3승 2패의 성적으로 리그 3위에 올랐다.

 

한편, 유일한 전승 팀이었던 서귀포 칠십리의 연승도 여기서 멈추었다. 서귀포 칠십리는 4승 1패의 성적으로 여전히 리그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여수세계섬박람회, 부안 새만금잼버리 등 선두를 노리는 다른 팀들의 기세도 결코 만만치 않다. 때문에 앞으로 1위를 향한 상위권 팀들의 경쟁 또한 더욱 치열해질 전망.

 

1:1의 동점 상황, 승부를 결정지은 3국 부안 새만금잼버리의 2지명 김민서와 서귀포 칠십리의 3지명 김윤영의 대결에서는 시즌 첫 출전을 알린 김윤영이 초반부터 앞서나갔으나, 김민서가 무너지지 않고 끈끈하게 따라붙으며 미세한 국면이 이어졌다. 결국 김윤영의 끝내기 실수로 인해 찾아온 기회를 김민서가 놓치지 않고 승리를 따냈다. 김민서의 끈질긴 인내가 빛을 보는 순간이었다.

 

각 팀의 에이스 대결로 가장 화제를 모았던 부안 새만금잼버리의 외국인 선수 후지사와 리나와 서귀포 칠십리의 주장 조승아의 대결은 줄곧 집 바둑의 양상으로 흘러갔는데 만만치 않은 형세가 이어지다가 끝내기에서 등장한 조승아의 실수가 결정적이었다. 최후의 큰 자리를 차지한 후지사와 리나의 승리로 마무리.

 

장고 대국으로 치러진 1국에서는 서귀포 칠십리의 맏언니 이민진이 부안 새만금잼버리의 주장 김주아를 꺾으며 리그 5연승을 기록, 현재까지 개인 순위에서 전체를 통틀어 1위를 달리고 있다.

 

4일 벌어지는 5라운드 2경기는 서울 부광약품(감독 권효진)과 보령 머드(감독 김미리)의 대결이다. 2023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는 8개 팀이 3판 다승제 14라운드 더블리그를 펼치며, 정규리그 총 56경기, 168대국으로 진행된다.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은 스텝래더 방식으로 열릴 포스트시즌을 통해 최종 우승 팀을 가린다.

 

우승 상금은 5,5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3,500만 원이며, 상금과 별도로 승자에게 130만 원, 패자에게 40만 원의 대국료를 준다. 생각시간은, 시간 누적 방식으로 장고는 각자 40분에 매수 20초를 주며, 속기는 각자 20분에 매수 20초를 준다. 모든 경기는 매주 목~일 저녁 7시 30분부터 바둑TV에서 생중계된다.

TYGEM / 한국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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