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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리그

안형준 감독, '대만-일본 바둑리그 참가 긍정적으로 평가'

안국현-박건호 '에이스결정전 긴장감과 집중력 높여' 긍정 평가

2023-06-12 오후 8:59:18 입력 / 2023-06-12 오후 10:48:04 수정

▲컴투스타이젬 안형준 감독을 비롯해 안성준, 박건호, 안국현, 최재영, 김형우, 김세현, 오병우, 송상훈 등 컴투스타이젬 감독 및 선수 9명이 컴투스타이젬을 방문했다. 

 

 

‘2022-2023 KB국민은행 바둑리그’는 난가리그 킥스와 수담리그 정관장천녹의 챔피언결정전으로 우승팀을 가리게 됐다. 이런 가운데 12일, 컴투스타이젬은 2022-2023 KB바둑리그에서 최선을 다해 싸워준 컴투스타이젬 선수단을 격려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3년 연속 컴투스타이젬 사령탑을 맡은 안형준 감독을 비롯해 안성준, 박건호, 안국현, 최재영, 김형우, 김세현, 오병우, 송상훈 등 컴투스타이젬 감독 및 선수 9명을 비롯하여 장성계 단장, 한종진 기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외부 일정으로 인해 불참한 컴투스타이젬 이승기 대표는 장성계 단장을 통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컴투스타이젬 감독과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선수단 전체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감독 및 선수 등 참석자들은 시즌 종료 후 소감 및 KB바둑리그 발전에 대한 의견, 개선점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컴투스타이젬 장성계 단장은 "아쉬움도 많았겠지만 고생도 많이 했다. 이번에는 마지막까지 포스트시즌 진출팀이 확정되지 않을 정도로 치열한 상황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 감독 및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번 시즌 성적을 떠나서 대체로 만족스러운 시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안형준 감독은 "컴투스타이젬에서 지원을 아주 잘해줘서 너무 감사드린다. 선수들 모두 다른 팀에 있어 봐서 팀에서 아주 잘해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했다. 

 

이번 시즌에 대해서 의견을 주고받는 가운데 안형준 감독은 "이번 시즌에 대만, 일본이 참가하여 분위기가 남달랐고 흥행에도 도움이 많이 됐다. 계속해서 변화를 주어 발전된 방향으로 그림이 그려져야 발전을 하는 건데 그동안 오랫동안 정체되어 있던 것이 올해 많이 바뀌었고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면서 변화를 줘야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에이스결정전에 대해서 안국현 선수는 "관전자의 입장에서는 엄청 재미있었다고 본다. 하지만 직접 출전하는 선수는 하루에 3판까지 두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는데 그런 부분을 제외하고는 흥행이나 재미에 있어서는 좋았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박건호 선수 역시 "집에서 바둑리그를 시청할 때 에이스결정전은 확실히 긴장감도 있고 집중이 된다"라며 에이스결정전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컴투스타이젬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안성준 선수는 "국제대회 참가하는 것보다 바둑리그가 더 긴장되고 부담이 됐다"라며 리그전에 대한 심적인 부담감이 적지 않았음을 밝혔다. 

 

그 외에도 오더오픈제, 스타 발굴과 바둑마케팅의 필요성, 이슈거리와 스토리가 있는 바둑, 운영에 대한 개선책, 바둑리그의 연속성, 일본과 대만의 리그전 참가, 퓨처스리그, 스폰서 유치를 위한 한국기원의 적극적 투자의 필요성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안형준 감독은 "선수들 하나하나 모두 자신의 책임을 다했다. 팀을 총괄한 제가 부족해서 결과가 생각보다 좋지 않았던 것 같다. 또 팀의 전통상 시즌이 끝난 다음부터 선수들 성적이 아주 좋아지고 랭킹도 쭉쭉 올라갔기 때문에 선수들 모두 내년에 좋은 자리에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마무리 멘트를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안형준 감독과 안성준 선수는 두 시간 동안 유튜브채널 '타이젬TV'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안성준 선수가 제28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에서 쉬자위안, 양딩신과의 대국을 자선해설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대 리그로 진행되는 이번 시즌에서 컴투스타이젬은 난가리그로 편입되어 지난해 12월 30일 킥스(Kixx)와 첫 대결로 정규리그를 시작해 지난 5월 17일 보물섬정예와 정규리그 마지막 대국을 끝으로 5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컴투스타이젬은 정규리그에서 최종 승점 24점, 8승 8패의 성적으로 5위를 차지하면서 시즌을 마감했다. 

 

우승 2억5천만원, 준우승 1억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2022-2023 KB국민은행 바둑리그’는 컴투스타이젬을 포함해 총 12개 팀(국내 10팀, 해외2팀)이 양대 리그와 인터리그로 나뉘어 총 96경기를 펼치며, 지난해와는 달리 승점제로 순위를 가른다. 총규모는 40억원(KB바둑리그 37억, KB퓨처스리그 3억)의 한국바둑리그에 해외국가가 단일팀을 꾸려 참가한 것은 2004년 리그 출범 이후 19년 만에 처음이다.

 

 

▲컴투스타이젬 선수들이 이번 시즌을 통해서 느낀 점 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팀의 간판 에이스 안성준 선수(좌)와 안형준 감독이 바둑리그에서의 아쉬웠던 점과 느낀 점 등을 얘기하고 의견을 나눴다.

 

 

▲에이스결정전이 긴장감과 집중력을 높인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한 안국현(좌) 선수와 박건호 선수.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중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못다한 얘기를 이어갔다.


 

 

 

TYGEM / 김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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