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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첫 출전 글로비스배 8강 '나홀로 진출'

문민종·한우진 조기 탈락

2022-06-04 오후 7:34:23 입력 / 2022-06-04 오후 8:16:14 수정

▲처음 출전한 세계대회 본선에서 8강에 오른 18세 이연. 글로비스배 국내선발전에서 원제훈-박신영-현유빈을 연파하고 본선 티켓을 따냈다.

 

 

이연이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글로비스배 8강에 올랐다.

4일 서울 성동구 한서항공직업전문학교와 각국에 마련된 대회장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제9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U-20’ 16강 더블일리미네이션에서 이연이 일본의 니시무라 진과 모리 지사키를 연달아 꺾고 2전 전승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국내선발전을 통과하며 입단 후 첫 세계대회 본선에 출전했던 이연은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8강에 올라 5일 10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투샤오위와 첫 대결을 펼친다.

 

 

▲제7회 글로비스배 우승자 19세 문민종. 당시 중국 리웨이칭-셰커-라오위안허 등을 누르며 깜짝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7회 대회 우승자이자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문민종은 국가대표 시드를 받아 출전했으나 일본 와타나베 간다이, 대만 라이쥔푸에게 연이어 패하며 조기 탈락했다. 

랭킹시드를 받은 한우진은 1회전에서 독일의 아르베드 피트너(Arved Pittner)에게 승리했지만, 2회전에서 일본 후쿠오카 고타로, 3회전에서 중국 투샤오위에게 패하며 1승2패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17세 한우진은 미래의별 신예최강전에서 준우승 한 경력이 있다.

 

 

한편 글로비스배는 20세 미만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세계대회다. 한국 3명, 중국 3명, 일본 6명, 유럽 1명, 북미 1명, 아시아ㆍ오세아니아 1명이 출전해 4개조 더블 일리미네이션으로 8강 멤버를 가린 후 단판 토너먼트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일본기원이 주최하고 (주)글로비스가 후원하는 제9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U-20의 우승상금은 150만 엔(약 1430만 원), 준우승상금은 25만 엔이다. 제한시간은 TV바둑아시아선수권 방식으로 1분 초읽기 10회 후 30초 초읽기 1회가 주어진다.

 

 

▲한국은 2017년 4회 대회에서 신진서, 2019년 6회 대회에서 신민준, 2020년 7회 대회에서 문민종 등 세 명의 우승자를 배출했다. 이밖에 중국이 네 차례, 일본이 한 차례 우승을 기록했다.

 

 

 

 


▲바둑국가대표가 선정한 '올해의 유망주' 이연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주최국 일본의 대표 선수들.

 

 

▲중국여자 바둑을 이끌고 있는 20세 저우홍위. 8강에서 대만 라이쥔푸와 대결 예정.

 

 

▲전기 대회 우승자 18세 왕싱하오. 8강에서 일본 쓰지 시게히토와 대결한다.

 

 

▲전기 대회 준우승자 19세 투샤오위는 한국 이연과 8강에서 만난다.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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