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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번째 프로기사는 '김윤태'

한국 프로기사 400명 시대 눈앞

2022-05-05 오전 9:40:36 입력 / 2022-05-05 오후 5:52:27 수정

▲연구생 입단대회를 통해 프로의 꿈을 이룬 김윤태.

 

 

국내 397번째 프로기사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입단대회 최종전 단골멤버 김윤태(18)다.

 

‘오뚝이’ 김윤태가 연구생 입단대회 통과했다. 4일 한국기원에서 막을 내린 제150회 입단대회(연구생) 최종국에서 김윤태가 양종찬(17)에게 226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고 입단을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에서 김윤태는 연구생 내신 성적 1위 시드를 받아 8강부터 출전했다. 첫 대국에서 양종찬에게 패했던 김윤태는 이후 3연승으로 살아나며 최종국에 진출했고, 최종전에서 양종찬을 만나 설욕하면서 입단 관문을 통과했다.

 

 

▲김윤태는 최종 관문에서 여러 차례 고배를 마셨음에도 포기하지 않는 뚝심으로 입단에 성공했다.

 

 

입단 직후 김윤태는 “그동안 입단이 너무 간절했기 때문에 초조하고 걱정도 많이 됐다”며 “오늘 입단이 결정된 순간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 부천 출신인 김윤태는 7살 무렵 아버지께 배운 바둑에 흥미를 느껴 바둑학원의 문을 두드렸다. 이후 바둑의 매력에 빠져 초등학교 4학년 때 전문도장으로 옮겼고, 6학년부터 연구생 생활을 하며 프로기사를 목표로 입단을 준비했다. 그동안 영재입단대회, 일반입단대회 등에 출전하면서 최종전에 수차례 진출했지만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해 마음고생을 했다.

 

김윤태는 “패배를 오래도록 담아두는 스타일이 아니다. 최종 4인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여러 번 있어 힘들었지만 다시 바둑을 두고 승리하면서 힘을 낼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제150회 입단대회(연구생)는 연구생 내신 성적 상위 30명이 출전해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더블 일리미네이션과 토너먼트를 통해 입단자 1명을 가렸다. 김윤태의 입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모두 397명(남자 322명, 여자 75명)으로 늘었다.

 

 

김윤태(金玧台) 초단

-생년월일 : 2004년 2월 5일 (경기도 부천시 출생)

-가족관계 : 김영석·박미희 씨의 1남 1녀 중 막내

-출신도장 : 류동완 바둑도장

-지도사범 : 류동완·류민형

-기풍 : 두터움 중시형

-존경하는 프로기사 : 신진서

TYGEM / 이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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