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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슈퍼리그

변상일, 한·중 슈퍼리그 첫 우승

1회 박정환, 2회 신진서에 이어 한국 3연패 달성

2022-03-10 오전 11:48:22 입력 / 2022-03-11 오전 10:22:20 수정

▲총상금 1억 200만원을 놓고 혈투를 벌인 제3회 한·중 슈퍼리그 우승자는 변상일이었다.

 

 

변상일이 신진서·박정환·양딩신 등 세계 톱랭커들이 모두 출전한 세 번째 슈퍼리그에서 '46.5집'이라는 압도적 스코어로 정상에 올랐다.

 

9일 21시부터 진행된 신진서-투샤오위 대국을 끝으로 제3회 한·중 슈퍼리그가 막을 내렸다. 한국이 일찌감치 강세를 보이며 신·박·변 삼파전 양상을 띈 가운데 가장 먼저 유리한 위치를 점해둔 변상일이 골인에 성공했다.

 

1회 대회 박정환, 2회 신진서에 이어 3회 패권을 변상일이 차지하면서 한국은 한·중 슈퍼리그 3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신진서는 제3회 한·중 슈퍼리그 마지막 경기에 출전해 중국 신예 투샤오위에게 승리했으나, 1집 차이로 우승에 실패했다.

 

 

한편 투샤오위와 최종전을 펼친 신진서는 상변 백대마(위 사진)를 '매화육궁' 묘수로 잡아내며 막판 대역전을 노렸지만 집 차이가 부족했다. 우승자 변상일이 집 차이 +46.5집인 반면 신진서는 +35.5집, 3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과 중국 톱랭커들이 출전하는 한·중 슈퍼리그는 연 3회에 걸쳐 진행한다. 타이젬 월간랭킹 상위자 3명과 시드 3명이 합류해 6명을 구성하며, 마찬가지로 6명을 선정한 중국과 한·중 6:6 크로스리그를 펼친다.

 

크로스리그 방식은 한국 선수 1명이 중국 6명과 돌아가며 맞대결을 펼치는 풀리그 시스템으로, 같은 국가는 서로 대국하지 않고 한·중 대결만 치른다. 또한 슈퍼리그에선 1승의 가치가 똑같지 않다. 이길 때 많은 집 차이로 이기는 게 중요하다.

 

 

▲대진표 이미지를 클릭하면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

 

 

집 차이가 중요한 이유는, 동률이 발생한 경우 여섯 판 대국의 합계 집 수 차를 많이 확보한 쪽이 높은 성적을 받는 방식이기 때문이다(불계승은 10집 차이로 계산한다).

 

이번 대회에선 신진서·박정환·변상일이 모두 5승1패로 동률을 이뤘으나, 집차이 +46.5를 획득한 변상일이 +40집을 얻은 박정환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최종 순위는 1위 변상일, 2위 박정환, 3위 신진서.

 

 

 

▲제3회 한·중 슈퍼리그 우승자 변상일이 말로 쓴 프로필.

TYGEM / 이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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