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 타이젬만화

농심신라면배

신진서 '싹쓸이 4연승' 한국 우승 결정

2022-02-26 오후 4:14:03 입력 / 2022-02-28 오후 1:45:34 수정

▲한국 주장 신진서가 단기필마로 출전한 농심배 3차전에서 싹쓸이 4연승을 달성하며 대역전 우승을 이끌었다. 2년 연속 싹쓸이, 도합 9연승이다.

 

 

한국은 '신진서 보유국'이었다. 중국 2명(커제·미위팅), 일본 2명(이치리키 료·위정치) 남은 상황에서 홀로 출격한 신진서가 중·일 선수 4명을 돌려세우며 한국에 우승컵을 안겼다.

 

26일 14시부터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온라인으로 펼친 제23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이하 농심배) 본선 최종국에서 한국 주장 신진서가 일본 주장 이치리키 료를 제압했다. 신진서는 2년 연속 한국 우승, 농심배 3차전 9연승을 이어가게 됐다.

 

 

▲일본 마지막 주자로 나섰던 이치리키 료.


 

새로운 농심배 수호신으로 거듭난 신진서는 최종전 승리로 지난해 6월 8일 이후 이어온 외국기사와의 공식대국 연승 행진을 28연승(중국 23·일본 4·대만 1)으로 늘렸다.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신진서는 “최종전 초반은 마음에 들었는데 마지막에 미세해 진 것은 조금 아쉽다”면서 “바둑을 계속 이어나가면서 기세는 좋아졌지만 피곤함이 쌓였던 연유인 것 같은데 다행히 시간이 좀 남아 잘 정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최종전을 돌아봤다.

 

(►타이젬과의 자세한 인터뷰 보러가기)

 

 

▲스물세번째 농심배 우승컵은 한국이 차지했다. 왼쪽부터 원성진·박정환·신민준·신진서·이용재 (주)농심 전무(국제사업부문장)·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2년 연속 한국 우승을 결정한 세계 일인자 신진서. 농심배 통산 9승2패를 기록하고 있는 신진서는 이번 대회 4연승으로 2000만 원의 연승 상금도 보너스로 챙겼다.

 

 

한편 신진서의 22~23회 대회 9연승은 농심배 통산 연승 2위 기록이다. 연승 1위는 1∼6회 대회에서 14연승하며 한국에 대회 6연패를 안긴 이창호가 갖고 있다.

 

신진서의 활약으로 한국은 통산 열네 번 째 정상에 오르며 우승상금 5억 원을 거머쥐었다. 반면 7회 대회 우승 이후 두 번째 우승컵에 도전한 일본은 준우승했고, 중국은 16년 만에 꼴찌로 추락했다.

 

(주)농심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제23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의 우승상금은 5억원. 농심배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 1분 초읽기 1회다.

 

우승상금과 별개로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원의 연승상금이, 이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의 연승상금이 별도로 지급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4연승에 성공한 일본 이야마 유타와 한국 신진서가 각각 2000만원을 받았다.

 

 

 

 

 

 

 

 

 

 

 

 

 

 

 

 

 

 

▲감염병 확산 여파로 온라인으로 치른 제23회 농심배 최후 생존자는 신진서였다.

 

 


▲최철한 9단이 총평하는 한일전 '신진서-이치리키 료' 대국.

 

 

 

TYGEM / 이영재

대국실 입장 대국실 입장하기 대국실 다운로드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타이젬바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