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세계기선전
우승자의 특혜! 두루마기와 갓 조합
사진으로 감상하는 우승자 박정환
2026-02-27 오후 5:57:59 입력 / 2026-03-04 오전 7:53:57 수정
▲두루마기와 갓을 착용한 우승자 박정환.
박정환이 세계 바둑대회 최고 상금 4억원이 걸린 기선전 초대 왕좌에 올랐다.
결승전 직후 이어진 시상식에는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과 김정훈 그룹장, 매일경제신문 손현덕 주필, 한국기원 정태순 이사장과 양재호 사무총장, 한국프로기사협회 조한승 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축하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우승자 박정환이 한국 전통 의상이자 전 세계를 매료시킨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연상케 하는 ‘두루마기’와 숭례문과 신한은행 로고가 순은으로 세공된 ‘갓’을 착용하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우승자 시상을 맡은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국보 숭례문을 형상화한 신한 기선전 챔피언 트로피와 우승 상금 4억원을 박정환에게 전달했다. 또한 세계적인 명품 핸드백 제조사 시몬느에서 특별 제작한 시그니처 가방과 최고급 수제 바둑판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이어 매일경제신문 손현덕 주필이 준우승자 왕싱하오에게 준우승 상금 1억 원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우승자 박정환에게는 상금 4억원이 주어진다.
▲준우승자 왕싱하오는 상금 1억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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