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 타이젬만화

KB리그

되살아난 악몽, 신진서 못쓰고 0-3 패배

'정규시즌 1위의 위엄' 합천, 셀트리온에 완봉승

2022-05-07 오후 2:43:58 입력 / 2022-05-07 오후 8:53:28 수정

▲수려한합천 2지명 박영훈(왼쪽)과 4지명 김진휘가 팀 승리를 이끌었다.

 

 

창단 첫 해 망령이 스멀스멀 되살아났다. 초창기 포스트시즌에서 신진서를 아끼다 0-3 패배를 당했던 셀트리온은 이후 PS서 항상 주장 신진서를 전진배치 해왔다.

 

이번에 올 시즌 뿐만 아니라 여러 시즌을 통합해서도 굉장히 오랜만에 신진서를 초반 1~3국에서 제외했다. 하지만 '모험'이라는 평은 없었다. 오더가 너무 좋았기 때문. 심지어 상대 팀에서 주장 박정환을 뒤로 돌렸기 때문에 '저격용 맞춤 오더'로 오히려 후한 점수를 받은 오더였다.

 

그러나 예상대로 되면 바둑리그가 아니다. '이것이 승부'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3-0 퍼펙트 승부로 정규시즌 1위 수려한합천이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가져갔다.

 

 

 

 

오더가 나왔을 때 많은 사람들이 셀트리온 우세를 점쳤다.

 

우선 2지명 원성진은 지난 PO 변상일전 패배 전까지 'PS 불패'를 자랑하고 있었기 때문에 4지명 김진휘에게 전력 우위가 뚜렷했고, 2국은 반반, 3국 또한 강승민이 전전 소감에서 '박영훈 선수와 만나고 싶다'고 했던 만큼 기대가 됐던 승부.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중계석에서는 수려한합천이 정규시즌 1위의 위엄을 보여주는 듯하다는 감탄이 터져나왔다.

 

 

▲승부의 분수령이었던 이 대국에서 박영훈(왼쪽)이 강승민을 꺾으면서 저울추가 합천으로 기울었다.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가져간 수려한합천 일등공신은 4지명 김진휘. 신진서가 무적 신화를 쓰고 있는 이번 시즌, 셀트리온은 '추가 2승'이 필요한 팀이다. 

 

그 2승 중 한 축을 크게 담당하고 있는 선수가 셀트리온 '원투펀치'의 다른 쪽 주먹인 '원펀치' 원성진.

 

합천의 조커 김진휘가 셀트리온의 기둥 원성진을 꺾은 승리는 챔피언결정전 초반 분위기를 합천으로 가져오는 귀중한 승리였다.

 

 

▲상반된 표정의 두 기사. 김진휘(왼쪽)가 원성진을 꺾고 챔피언결정전 1차전 승리 수훈을 세웠다.

 

 

이어지는 챔피언결정전 2차전은 8일 오전 10시부터, 3차전은 9일 같은 시각에 펼쳐진다.

 

발표된 오더는 김진휘-강승민, 박종훈-원성진, 박영훈-신진서(이상 앞쪽이 수려한합천). 1~3지명을 모두 쏟아부은 셀트리온은 반드시 3-0으로 승리해야 하는 오더, 반대로 수려한합천은 주장 박정환과 3지명 나현이 기다리고 있는 후반부로 바통터치 할 수 있다면 유리한 상황.

 

2021-2022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우승 상금은 2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제한시간은 모든 대국 공히 1시간, 1분 초읽기 3회다. 챔피언결정전 모든 대국은 타이젬 대국실에서 생중계로 감상할 수 있다.

 

 

TYGEM / 이영재

대국실 입장 대국실 입장하기 대국실 다운로드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타이젬바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