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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바둑리그

'원팀' 여수세계섬박람회, 리그 선두에 올랐다

여수세계섬박람회, 순천만 국가정원에 2:1 승리

2023-07-22 오전 11:01:19 입력 / 2023-07-22 오전 11:01:40 수정

▲ 하나로 똘똘 뭉친 팀워크로 리그 선두 자리에 오른 여수세계섬박람회 팀의 리그 3연승 기념 사진.

 

 

21일 저녁 7시 30분 한국기원 B1층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3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3라운드 2경기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순천만 국가정원을 상대로 2:1로 승리하며 3연승으로 리그 선두를 달렸다.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초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여수세계섬박람회는 리그 시작 전만 해도 너무 어린 연령대의 선수들로 구성되어 강팀으로 평가받지 못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주장 김은지와 맏언니 강다정의 돋보이는 활약으로 3라운드가 절반 정도 진행된 현재 리그 선두의 자리에 올라있다. 또, 팀원뿐만 아니라 코치까지 모두 같은 도장 동문 출신으로 하나로 똘똘 뭉친 팀워크 역시 여수세계섬박람회 팀의 눈여겨볼 만한 강점이다.

 

1:1의 동점 상황. 승부를 가른 3국 여수세계섬박람회의 3지명 강다정과 순천만 국가정원의 2지명 이영주의 대국은 단연 말 그대로 사방이 전쟁터 같은 바둑이었다. 초반부터 시작된 전투는 타오르는 불씨처럼 꺼질 줄을 모르고 계속해서 번져갔다. 쌍방 간 실수도 많았지만, 그래서 더욱 스릴 넘쳤던 3국. 최후의 승리는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강다정이 차지했다. 이번 시즌을 통틀어 손에 꼽을 정도로 정말 치열하고 재미있는 바둑이었다.

 

양 팀의 주장전으로 화제를 모았던 1국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주장 김은지와 순천만 국가정원의 주장 오유진의 장고 대국에서는 줄곧 만만치 않은 형세가 이어졌는데 종반 무렵 등장한 오유진의 미세한 실수를 김은지가 놓치지 않고 응징에 성공, 자신의 장점인 수읽기에서 점수를 올리며 승리를 거두었다.

 

한편, 순천만 국가정원의 외국인 선수 나카무라 스미레와 여수세계섬박람회의 2지명 이슬주의 2국에서는 백을 잡은 스미레가 당당하고 패기 넘치는 내용으로 순천만 국가정원 팀의 1승을 책임졌다.

 

22일 벌어지는 3라운드 3경기는 서귀포 칠십리(감독 김혜림)와 보령 머드(감독 김미리)의 대결이다. 2023 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는 8개 팀이 3판 다승제 14라운드 더블리그를 펼치며, 정규리그 총 56경기, 168대국으로 진행된다.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은 스텝래더 방식으로 열릴 포스트시즌을 통해 최종 우승 팀을 가린다.

 

우승 상금은 5,5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3,500만 원이며, 상금과 별도로 승자에게 130만 원, 패자에게 40만 원의 대국료를 준다. 생각시간은, 시간 누적 방식으로 장고는 각자 40분에 매수 20초를 주며, 속기는 각자 20분에 매수 20초를 준다. 모든 경기는 매주 목~일 저녁 7시 30분부터 바둑TV에서 생중계된다.

TYGEM / 한국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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