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여자바둑리그

포스코퓨처엠, '대마불사' 깨트리며 시원한 승리

포스코퓨처엠, H2 DREAM 삼척에 2:1 승리 정규리그 3위 도약

2023-07-21 오전 8:53:14 입력 / 2023-07-21 오전 9:13:47 수정

▲ 오늘 시원한 힘바둑을 보여준 선수들의 인터뷰 장면. 이를 보고 오늘 진행을 맡은 한해원 캐스터가 '힘경은과 박태힘' 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20일 저녁 7시 30분 한국기원 B1층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3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3라운드 1경기에서 포항 포스코퓨처엠이 H2 DREAM 삼척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정규리그 3위로 도약하는데 성공했다.

 

1:1의 동점 상황, 양 팀의 중상위권 도약이 걸려있었던 마지막 3국에서 포항 포스코퓨처엠의 3지명 박태희가 H2 DREAM 삼척의 주장 김채영의 대마를 잡으며 승리를 결정지었다. 랭킹과 상대 전적에서 모두 김채영이 앞서는 대결이었지만, 전혀 주눅 들지 않고 자신의 바둑을 펼친 박태희였고, 지난 2라운드에 이어 이번 3라운드까지 팀의 승리를 이끈 주역이 되었다.

 

2지명 맞대결로 펼쳐진 2국 포항 포스코퓨처엠의 2지명 김경은과 H2 DREAM 삼척의 2지명 조혜연의 대결에서는 김경은의 공격력이 인상적이었다. 삭감인지 침투인지 아리송했던 우변 백 돌들을 강하게 공격하며 결국 조혜연의 대마를 잡아내고야 말았다.

 

장고 대국으로 진행된 1국 H2 DREAM 삼척의 3지명 김은선과 포항 포스코퓨처엠의 주장 김혜민의 대결은 앞선 두 판과는 달리, 다소 잔잔한 흐름으로 흘러갔다. 끝내기에 접어드는 무렵까지 김혜민이 조금 앞서는 형세였지만, 김은선이 눈부신 추격으로 역전에 성공하며 팀에 유일한 1승을 안겼다.

 

21일 벌어지는 3라운드 2경기는 순천만 국가정원(감독 이상헌)과 여수세계섬박람회(감독 이현욱)의 대결이다. 2023 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는 8개 팀이 3판 다승제 14라운드 더블리그를 펼치며, 정규리그 총 56경기, 168대국으로 진행된다.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은 스텝래더 방식으로 열릴 포스트시즌을 통해 최종 우승 팀을 가린다.

 

우승 상금은 5,5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3,500만 원이며, 상금과 별도로 승자에게 130만 원, 패자에게 40만 원의 대국료를 준다. 생각시간은, 시간 누적 방식으로 장고는 각자 40분에 매수 20초를 주며, 속기는 각자 20분에 매수 20초를 준다. 모든 경기는 매주 목~일 저녁 7시 30분부터 바둑TV에서 생중계된다.

 

 

TYGEM / 한국기원

대국실 입장 대국실 입장하기 대국실 다운로드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타이젬바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