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현의 삽살개 두마리가 서울과 부산으로 시집을 갔다.
아직 나이는 안 찼지만(?) 새로운 주인을 만나 부모와 헤어지게 됐다.
5월 21일 서울 평창동 조훈현 9단의 자택에서 '삽살개 증정식'이 있었다. 타이젬에서 라이브바둑과 통합을 기념해 마련한 'N:1특별대국'과
'손에 손잡고' 이벤트의 당첨자에게 조훈현 9단이 직접 삽살개를 증정한 것.
조훈현 9단이 아끼던 토종 삽살강아지의 새로운 주인공은 'N:1특별대국'에서 1위를 한 배대혁(아이디:홈페이지)씨와 '손에손잡고'
이벤트 당첨자인 이정우씨. 배대혁씨는 "삽살개도 받고 존경하는 조훈현 9단도 만나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우씨는 "제일 좋아하는 프로기사인 조훈현 9단을 만나서 직접 얘기를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조훈현 9단의 자택에서 있었던 삽살개 증정식을 사진으로 살펴본다.
사진=TYGEM/최철용 a4g@tyge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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