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
이세돌 배출한 '권도장' 100단 돌파
김지석 입단으로 총 33명 프로 배출
2003-12-03 오전 11:22:17 입력
권갑룡 도장이 일궈낸 작품가운데 가장 백미는 역시 이세돌 9단. 현재 후지쓰배, LG배 등 내로라하는 세계타이틀을 두르고 한국 제일의 기사로 발돋움한 이 9단의 오늘은 바로 권갑룡 도장에서 함께 한 어린 시절 덕분이다.
또한 대만출신 천스위엔 2단, 장정핑 초단 등도 유학 온 다음 한국에서 입단에 성공시켜 국제적인 명성도 얻었다. 한편 권갑룡 7단은 100단 돌파를 기념해 도장 문하생들이 창작한 사활, 끝내기 등을 책으로 출간했고 대대적인 축하연도 준비하고 있다. 한편, 권갑룡 도장의 100단 돌파에 앞서 지난 7월 14일에는 충암 동문 기사들이 300단 돌파를 기념한 기념식을
가진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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