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류명인
고바야시 이즈미, 여류명인 2연패 달성
이노리 요코에 2대0 승리 거둬
2004-03-04 오후 6:37:55 입력
3월 3일 일본기원에서 벌어진 제16기 여류명인전 3번기 도전2국에서 고바야시 이즈미(小林泉美ㆍ27) 5단이 도전자 이노리
요코(禱陽子ㆍ30) 5단을 꺾었다. 종합전적 2대0.
이로써 고바야시 이즈미 5단은 대회 2연패를 달성했으며 '여류 본인방'
'JAL 여류속기바둑'을 포함 해 3관왕을 지켜냈다.
지난해 11월 일본 강호 장쉬 9단(24세)과 약혼식을 올려 화제가 되었던
고바야시 이즈미 5단은 고바 야시 고이치(小林光一) 9단의 장녀이자 기타니 미노루(木谷實)9단의 외손녀이다.
'석간 후지' 주최,
'일본 생명' 협찬의 일본 여류명인전 우승상금은 510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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