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배
고재희·임순택 4강 진출
각각 윤기현, 김종준 꺾어
2004-04-23 오후 6:00:08 입력
4월 23일 한국기원 1층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1회 전자랜드배 봉황부 8강전에서 고재희 7단 과 임순택 4단이 각각 윤기현
9단, 김종준 5단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고재희 7단은 장수영 9단 vs 조훈현 9단의 승자와, 임순택 4단은 박종열
4단 vs 홍종현 8단 의 승자와 결승진출을 놓고 격돌하게 되었다.
제1회 전자랜드배 왕중왕전은 만 51세 이상의 '봉황부', 만
26세 이상의 '백호부', 그리고 만25세 이 하의 '청룡부'로 나눠 각부 우승자를 가린 후 각부별 8강 총 24명이 토너먼트를 통해 진정한
왕중왕 을 가리는 새로운 방식의 기전이다. 총규모 5억원으로 제한시간 20분, 초읽기 40초 3회의 속기전.
TYGEM / tyg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