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한국기원 1층 바둑TV스튜디오에서 오전 10시에 벌어진 제4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 본선 9국서 권오민 3단이 홍장식 4단을 꺾고 첫 승리를 따냈다.
2연승으로 이미 결선 진출을 확보한 홍4단의 연승을 저지한 권3단이, 그러나 오후 2시에 이어진 본선 10국에서는
윤준상 2단에 패해 결선 진출을 실패했다.
윤2단의 결선행이 걸린 본선 11국은 허영호 3단과 오는 17일 같은 장소에서 벌어질 예정이다.
만25세 이하, 5단 이하의 프로기사가 출전하는 신예연승최강전은 총 25명의 본선 진출자가 연승전 방식으로
대국해 결선 진출자를 가려내며, 제한시간 각 10분, 초읽기 40초 1회가 주어지는 속기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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