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왕중왕은 과연 누구일까?
6월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기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통합전에 오른 24명의 선수가 개막식과 함께 대진추첨을 가졌다.
전자랜드배는 연령별로 청룡부, 백호부, 봉황부 등 세 부문으로 나누어 각부 우승자를 가린 다음, 다시 각부에서 8강에 오른 8명의
선수들이 '24강 토너먼트'로 왕중왕전 통합전을 치르는 새로운 방식으로 대회를 진행한다.
25세 이하의 청룡부에서는 최철한 8단이 우승했고, 홍성지 3단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허리격인 백호부(26~50)에서는 루이
9단과 이상훈 4단이 결승전을 벌여 루이 9단이 우승. 51세 이상의 노장의 대결인 봉황부에서는 조훈현 9단이 우승컵을, 박종열
4단이 준우승컵을 각각 거머쥐었다.
각부 8강에 올라 통합전에 오른 얼굴과 전야제 행사를 아래 사진으로 함께 담아보았다.
청룡부 :
최철한 8단, 조한승 7단, 송태곤 6단, 박영훈 5단, 김주호·박병규·박승현 4단, 홍성지 3단
백호부 : 루이·최규병·최명훈 9단, 김성룡 8단, 김영삼 6단, 백대현 5단, 이상훈 4단, 김찬우 3단
봉황부 : 조훈현·윤기현·장수영·홍종현 9단, 고재희 7단, 김종준 5단, 박종열·임순택 4단
TYGEM/최진용·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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