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3단이 여류명인전 패자조 2회전에 진출했다.
7월 19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6기 여류명인전 패자조 1회전에서 이지현 3단이 강승희 2단을 10집반승으로
꺾었다(276수 끝, 백 10집반승).
이날 승리한 이지현 3단은 패자조 2회전에서 이영신 3단과 맞붙게 된다.
이지현 3단은 1999년 프로여류국수전에서 준우승한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2000년에 여류명인전에서 준우승을 차지 한 바 있는 이영신 3단을 맞아 어떠한 결과를 전할지 궁금하다.
매일신문사가 주최하는 여류명인의 우승상금은 8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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